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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다량의 농축적혈구 수혈 시 구연산염이 축적되어 이온화 칼슘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 입 주위 저림, 손발 저림,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나면 저칼슘혈증을 의심하고 즉시 이온화 칼슘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저칼슘혈증은 응고 연쇄 반응을 방해하여 지속적인 출혈을 유발하므로, 염화칼슘 또는 글루콘산칼슘을 정맥 투여하여 적극적으로 교정한다. 칼슘 보충은 수혈 중단이 아닌 필수 보완 조치이다.
차가운 혈액 주입으로 인한 저체온증(34.8도)은 혈소판 기능과 응고 인자 활성을 더욱 떨어뜨린다. 혈액 가온기와 강제 공기 가온 장치를 사용하여 체온을 36도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저체온증은 치명적 삼각형의 한 축으로,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방치 시 사망률이 급증한다. 실온 수액 투여만으로는 교정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가온 조치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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