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린 투여 5~14일 차에 혈소판이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거나 150,000/µL 미만으로 떨어지고 새 혈전이 발생하면 HIT를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모든 헤파린을 즉시 중단합니다. 여기에는 미분획 헤파린, 저분자량 헤파린, 헤파린 코팅 카테터, 헤파린 혼합 생리식염수까지 포함됩니다.
헤파린 중단과 동시에 비헤파린계 항응고제를 즉시 시작합니다. 아가트로반, 비발리루딘과 같은 정맥용 직접 트롬빈 억제제나 폰다파리눅스를 투여하여 혈전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와파린은 HIT 급성기 단독 투여가 금기입니다. 단백질 C와 S를 먼저 억제하여 피부 괴사 등 혈전 합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가 정상화된 후 비헤파린계 항응고제와 중복 투여하며 신중하게 시작해야 합니다.
HIT에서는 출혈이 아닌 혈전이 문제이므로, 생명을 위협하는 대량 출혈이 아닌 한 혈소판 수혈은 금기입니다. 수혈은 항체 반응의 기질을 늘려 혈전 위험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