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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아미오다론 복용 기간이 2개월 이상인 환자에게 새롭게 마른기침 또는 노작성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아미오다론 유발 폐 독성(APT)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는 심부전 악화로 오인하기 쉬우나, APT는 약물 중단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예후에 결정적입니다.
진단을 위해 흉부 X선 검사와 폐확산능(DLCO) 검사를 우선 시행합니다. 흉부 X선에서는 양측성 간질성 침윤이 가장 흔하지만, 편측성 폐섬유화 등 비전형적 소견도 가능하므로 판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APT 진단은 다른 질환을 배제하는 과정입니다. 심부전 악화로 단정하고 이뇨제를 증량하기 전에 반드시 APT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진단이 지연되면 비가역적인 폐섬유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