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F 젤의 불소 이온이 법랑질 내부로 침투하려면 표면의 획득피막과 치태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이 장벽이 남아 있으면 불소 흡수율이 50% 이상 감소할 수 있으므로, 도포 전 전문가용 저마모성 치약을 이용한 치면세마가 필수입니다.
치면세마 시에는 러버컵이나 브러시에 치약을 묻혀 저속 회전(2,000~5,000 rpm)으로 모든 치면을 고르게 연마합니다. 이때 마모도가 높은 일반 치약은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전용 세마제를 사용해야 하며, 치은에 압박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APF는 자체적으로 pH 3.5 전후의 산성을 띠므로, 도포 전 별도의 산부식은 절대 금지됩니다. 산부식을 추가하면 법랑질 탈회가 과도해져 표면이 거칠어지고 민감도가 증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치면세마 후에는 완전 건조하여 APF가 희석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