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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치과처치
문제

다음 중 치면열구전색의 적응증으로 가장 적절한 경우는?

해설
치면열구전색은 우식이 없는 건강한 치아의 깊고 좁은 소와 및 열구에 예방적으로 시행하는 술식이다. 이미 와동이 형성되었거나 상아질 우식이 있는 경우, 또는 평활면 우식이 진행된 경우에는 수복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치면열구전색 후 유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술식 과정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심화 해설

치면열구전색(pit and fissure sealant)의 핵심 적응증은 우식이 발생하지 않은 건강한 치아에서 우식 발생 위험이 높은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경우입니다. 교합면의 깊고 좁은 소와(pit)와 열구(fissure)는 음식물이 끼고 치태가 축적되기 쉬워 우식에 매우 취약한 부위입니다. [1] 이 부위는 칫솔모가 닿기 어려워 기계적인 치태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우식이 발생하기 전에 전색제를 도포하여 우식원인 요소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예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깊고 좁은 소와와 열구를 가진 건강한 치아가 가장 적절한 적응증입니다.

오답 해설

1번 보기(평활면 백색 반점)은 초기 우식 병소(white spot lesion)를 의미합니다. 이는 교합면 소와열구가 아닌 평활면(smooth surface)에 발생한 탈회 부위로, 전색제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전색제는 주로 교합면의 해부학적 함요부를 막는 술식이므로, 평활면의 백색 반점은 불소 도포나 재광화 치료 등의 비침습적 관리가 우선시됩니다.

2번 보기(직접 치수 복조술 시행 치아)는 치수 생활력 보존을 위한 치료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수산화칼슘(calcium hydroxide)을 이용한 직접 치수 복조술(direct pulp capping)은 치수 노출이 발생했거나 우식이 매우 깊은 경우에 시행됩니다. 이러한 치아는 이미 광범위한 우식이나 외상으로 인해 치수까지 침범한 상태이므로, 예방적 처치인 전색제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영구 수복이 필요합니다.

3번 보기(상아질까지 이르는 인접면 우식)은 방사선 사진상 상아질(dentin)까지 우식이 진행된 명백한 우식증입니다. 전색제는 건전한 치질에 예방 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미 우식이 상아질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와동을 형성하고 수복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인접면(proximal surface) 우식은 교합면 전색제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4번 보기(와동 형성 수복이 필요한 교합면 우식)은 이미 와동(cavity)이 형성될 정도로 우식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전색제는 와동을 형성하지 않고 건전한 열구에 침투시켜 결합하는 술식입니다. 우식으로 인해 와동이 형성되어 수복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방적 전색이 아닌, 와동을 삭제하고 레진, 아말감 등의 재료로 수복하는 치료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색제는 우식이 없는 초기 상태에서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valuation of sealant retention and caries prevention of 2 % chitosan-based pit and fissure sealants in permanent 1st molars - A randomised trial.RCT/임상시험Kumar N, Rai K, Shetty K, Nair MR. (2025) · DOI: 10.1016/j.jobcr.2025.08.032

임상 시나리오

치면열구전색 적응증 판단 가이드건전한 소와열구에 대한 예방적 접근

치면열구전색의 가장 핵심적인 적응증은 우식이 발생하지 않은 건강한 치아에서 깊고 좁은 소와 및 열구가 관찰되는 경우입니다. 이 부위는 칫솔모가 닿기 어려워 치태 조절이 어렵고 우식 위험이 높으므로, 전색제로 물리적 장벽을 형성해 예방합니다.

초기 우식 병소인 평활면 백색 반점은 전색제의 적응증이 아니며, 불소 도포나 재광화 치료 등 비침습적 관리가 우선됩니다.

직접 치수 복조술을 시행했거나 방사선 사진상 상아질까지 우식이 진행된 경우, 또는 와동이 형성되어 수복이 필요한 경우는 이미 예방 단계를 벗어난 상태이므로 전색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주의

전색제는 건전한 치질에만 적용해야 하며, 우식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탐침으로 확인 후 와동을 형성하고 수복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색 전 반드시 치면을 깨끗이 세마하고 산부식을 시행해야 유지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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