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 바니쉬의 NaF 농도와 임상 적용
문제에서 묻는 불소 바니쉬의 일반적인 불화나트륨(NaF) 농도는
5.0%입니다. 이는 국내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준 농도로, 치위생학과 학생과 국가고시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수치입니다.
보기에 제시된 농도들을 살펴보면,
2.26% NaF는 바니쉬가 아닌
불화나트륨 용액의 농도이며,
1.23%는
산성불화인산(APF) 용액의 일반적인 농도입니다.
8.0%와
12.3%는 일반적인 불소 바니쉬 제품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농도이므로 오답입니다.
제시된 근거 자료들은 모두 최근 연구들로, 일관되게
5% NaF 바니쉬를 실험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de Almeida BC 등의 연구에서는 인공 상아질 우식 병소에 대한 재광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5% NaF 바니쉬를 표준 대조군으로 설정하였습니다
[1]. 이 연구는 불소 바니쉬가 상아질 우식 병소의 깊이를 감소시키고 무기질 재분포를 촉진하는 기전을 평가했는데, 여기서
5% NaF가 기본적인 활성 성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Gokce ANP와 Gokce M의 세포독성 연구에서도 시판 중인 네 종류의
5% NaF 바니쉬(Enamelast, Profluorid, Polimo, Proshield)를 대상으로 인간 치은섬유아세포(HGF-1)에 대한 영향을 비교하였습니다
[2]. 이는
5% 농도가 상업적으로도 표준화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Bhati V와 Srivastava VK의 연구 역시 유치 법랑질의 불소 흡수율을 평가하면서
5% NaF 바니쉬를 실험군으로 사용하였고, 이를
38% 실버다이아민플루오라이드(SDF)와 비교하였습니다
[3]. Baidya D 등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도 GC MI Varnish, Ultradent Enamelast, Ivoclar Fluor Protector와 같은
5% NaF 기반의 바니쉬들이 소아 환자의
Streptococcus mutans 수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평가받았습니다
[4].
임상 실무에서
5% NaF 바니쉬는
전문가 불소 도포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치과위생사가 직접 적용하는 술식입니다. 바니쉬 제형은 치아 표면에 도포된 후 타액과 접촉하여 빠르게 경화되며, 수 시간 동안 불소 이온을 서서히 방출하여 지속적인 재광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는 용액 형태의 불소 제품보다 체류 시간이 길어 고위험군 환자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국시에서는 각 불소 제품별 농도와 적용 방법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빈출 포인트이므로, 바니쉬의 경우
5% NaF (22,600 ppm F)라는 수치를 용액 및 젤 제품과 명확히 구별하여 기억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Remineralization patterns in artificial dentin caries lesions treated with fluoride- and tricalcium phosphate-based varnishes or silver diamine fluoride: an in vitro micro-CT study.일반논문de Almeida BC, de Souza CS, Guisso LP, Hosida TY, Pessan JP, Cannon ML, Delbem ACB. (2026) · DOI: 10.1016/j.jdent.2026.106936
- [2]
Comparative in vitro cytotoxicity of four commercially available 5% sodium fluoride varnishes in HGF-1 gingival fibroblasts.일반논문Gokce ANP, Gokce M. (2026) · DOI: 10.1186/s12903-026-09335-x
- [3]
Effect of Laser Irradiation on Fluoride Uptake in Primary Teeth Treated with 38% Silver Diamine Fluoride or 5% Sodium Fluoride Varnish: An <i>In Vitro</i> Study.일반논문Bhati V, Srivastava VK. (2025) · DOI: 10.5005/jp-journals-10005-3355
- [4]
Effect of Three Different Topical Fluoride Varnishes on <i>Streptococcus mutans</i> Count in Biofilm Samples of Children Aged 6-10 Year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Baidya D, Pathivada L, Garg N, Karthik KM, Jain AK, Bhyri P. (2026) · DOI: 10.5005/jp-journals-10005-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