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투석을 시작한 환자의 단백질 목표가 왜 달라지는지 묻고 있어요. 투석 전에는 단백질을 먹으면 생기는 질소 노폐물이 콩팥에 부담을 주므로 단백질을 줄여요. 그런데 투석을 시작하면 상황이 반대가 되어 단백질 목표가 오히려 높아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투석 과정에서 투석액으로 아미노산과 일부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고, 염증으로 소모도 커져요. 그래서 투석 전보다 단백질 목표를 높게 잡는 경우가 많고, 구체적인 양은 투석 방식과 처방에 따라 정해요.
오답 분석
① 투석을 해도 단백질 요구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손실 때문에 요구가 늘어요.
③ 투석은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치료일 뿐 단백질을 합성하지 않아요.
④ 투석이 식욕을 완전히 없애지는 않아요. 단백질 목표가 달라지는 이유도 아니에요.
⑤ 투석이 칼륨을 모두 없애지는 않아요. 투석 환자도 칼륨은 쌓이기 쉬워 꼼꼼히 조정해요.
핵심 개념 정리
· 투석 전: 단백질 줄임(약 0.6 g/kg 안팎, 당뇨병 동반 시 약 0.6~0.8 g/kg)
· 투석 중: 단백질 늘림(약 1.0~1.2 g/kg)
· 이유: 투석 중 아미노산·수용성 비타민 손실, 염증에 따른 소모
· 투석 환자는 소변량이 줄어 수분·칼륨·인을 처방에 따라 더 꼼꼼히 조정해요.
암기 팁
"투석 전에는 줄이고, 투석하면 늘린다"는 반전 하나를 꼭 기억하세요. 투석액으로 빠져나간 만큼 채워 준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투석을 시작한 환자는 단백질을 더 엄격히 제한한다"는 대표적인 오답이에요. 투석 전후 단백질 방향 비교, 투석 환자의 수분·칼륨 관리가 한 세트로 자주 출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