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중 칼륨이 반복해서 높은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안내할 식사 조정을 묻고 있어요.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을 소변으로 충분히 내보내지 못해 혈중 칼륨이 쌓여요. 고칼륨혈증은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바나나·감자·토마토·말린 과일처럼 칼륨이 많은 식품의 양을 줄이고, 채소는 잘게 썰어 물에 담갔다가 데치는 등 조리법을 바꿔 칼륨을 빼요. 모든 채소와 과일을 끊으면 영양이 치우치므로 대체 급원과 허용량을 함께 안내하고, 약물이 원인일 수도 있어 검사·약물·섭취를 함께 봐요.
오답 분석
① 채소와 과일을 완전히 끊으면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부족해져요. 종류와 양을 고르고 조리법을 바꾸는 것이 원칙이에요.
③ 단백질을 늘린다고 칼륨이 배출되지 않아요. 투석 전 환자는 단백질도 조절 대상이에요.
④ 수분을 크게 늘려도 콩팥이 칼륨을 내보내지 못하면 해결되지 않고, 부종만 악화될 수 있어요.
⑤ 칼륨이 높은 환자에게 칼륨 보충제를 더하는 것은 정반대의 조치예요.
핵심 개념 정리
· 고칼륨혈증 → 부정맥 위험
· 조정: 칼륨이 많은 식품 줄이기 + 조리법 바꾸기(잘게 썰어 물에 담그고 데치기)
· 고칼륨 식품 예: 바나나, 감자, 토마토, 말린 과일
· 칼륨 대체 저염 소금은 콩팥병 환자에게 고칼륨혈증 위험이 있어요.
암기 팁
"칼륨은 고르고 데친다"로 기억하세요. 끊는 것이 아니라 고르고, 물에 우려내는 것이 핵심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고칼륨 환자의 조리법(물에 담그기·데치기)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칼륨 대체 소금의 위험, 투석 환자의 칼륨 관리와 연결해 출제되기도 하니 함께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