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콩팥이 만들어 뼈 건강에 관여하는 물질을 묻고 있어요. 비타민 D는 피부나 음식에서 얻은 뒤 그대로 쓰이지 않고, 간과 콩팥에서 두 번 수산화되어야 작용하는 활성형이 돼요. 그 마지막 활성화 단계를 콩팥이 맡아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간에서 한 번 수산화된 비타민 D를 콩팥이 다시 수산화해 활성형 비타민 D로 바꾸고, 이것이 장에서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지켜요. 그래서 만성 콩팥병에서는 활성화가 막혀 칼슘·인 대사와 뼈 건강에 문제가 생겨요.
오답 분석
① 담즙산은 간에서 콜레스테롤로 만들어 지방 소화를 도와요.
③ 아밀라아제는 침샘과 췌장에서 분비되는 탄수화물 소화효소예요.
④ 케톤체는 간에서 지방산이 분해될 때 만들어지는 에너지원이에요.
⑤ 펩신은 위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소화효소예요.
핵심 개념 정리
· 비타민 D 활성화 순서: 피부·음식 → 간(1차 수산화) → 콩팥(2차 수산화, 활성형)
· 활성형 비타민 D → 장의 칼슘 흡수 증가 → 뼈 건강
· 콩팥이 만드는 물질: 활성형 비타민 D, 에리트로포이에틴, 레닌
· 만성 콩팥병 → 활성형 비타민 D 감소 → 칼슘 흡수 저하·뼈 약화
암기 팁
"간에서 한 번, 콩팥에서 마무리"로 기억하세요. 콩팥이 마지막 손질을 해야 비타민 D가 일을 시작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타민 D의 활성화 장소(간 → 콩팥)는 영양학과 임상영양학 양쪽에서 자주 나와요. 만성 콩팥병의 뼈 문제를 인 상승·부갑상선호르몬 증가와 함께 묻기도 하니 연결해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