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사구체 여과장벽이 손상되면 소변에 무엇이 늘어나는지 묻고 있어요. 사구체 여과장벽은 물·포도당·노폐물처럼 작은 물질은 통과시키지만, 알부민 같은 큰 단백질은 막아 혈액에 남겨 두는 체 역할을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여과장벽이 손상되면 평소 걸러지지 않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와 단백뇨가 생겨요. 단백뇨가 이어지면 혈청 알부민이 낮아지고, 혈관 안에 수분을 붙잡는 힘이 약해져 부종이 생길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적혈구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은 여과장벽 손상의 결과가 아니에요. 오히려 손상 정도에 따라 혈뇨가 나타날 수 있어요.
② 장벽이 손상되면 수분만 선택적으로 줄어드는 변화가 생기지 않아요.
③ 전해질은 원래 사구체를 통과해 소변으로 나와요.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려요.
⑤ 지방이 대량으로 배설되는 것은 여과장벽 손상의 대표 소견이 아니에요. 지방이 많은 변은 지방 흡수 장애와 관련돼요.
핵심 개념 정리
· 사구체 여과장벽: 작은 물질 통과, 큰 단백질(알부민) 차단
· 장벽 손상 → 단백뇨 → 저알부민혈증 → 부종
· 신증후군: 대량 단백뇨 + 저알부민혈증 + 심한 부종 + 고지혈증
· 당뇨병성 신장질환도 단백뇨로 시작해요.
암기 팁
"체에 구멍이 나면 큰 알갱이가 빠진다"로 기억하세요. 큰 알갱이가 바로 단백질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여과장벽 손상과 단백뇨의 연결은 신증후군, 당뇨병성 신장질환 문항의 출발점이에요. 단백뇨 → 저알부민혈증 → 부종의 흐름과 신증후군의 네 가지 특징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