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식이 잦은 당뇨병 환자에게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지도 방법을 묻고 있어요. 생활 여건상 외식을 피할 수 없는 사람에게 "외식을 끊으라"는 지도는 실천되기 어려워요. 영양상담은 환자의 생활에 맞춰 실행 가능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덮밥·면보다 백반·비빔밥을, 튀김보다 구이를 고르는 메뉴 선택 기준과, 평소 양만큼 밥을 덜어 놓는 밥량 조절법, 국물 남기기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면 외식 중에도 탄수화물과 열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외식을 완전히 끊으라는 지시는 생활 여건과 맞지 않아 지속되기 어려워요. 실행 가능성이 낮아요.
② 외식할 때 관리를 포기하면 혈당 변동이 커지고 조절 의지도 떨어져요.
④ 전날 굶으면 인슐린이나 약을 쓰는 사람은 저혈당 위험이 커지고, 다음 날 과식으로 고혈당이 올 수 있어요.
⑤ 약 용량을 임의로 늘리면 심한 저혈당이 올 수 있어요. 약물 조정은 의료진이 정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외식 지도의 핵심: 메뉴 선택 기준 + 밥량 조절 방법
· 덮밥·면보다 백반·비빔밥, 튀김보다 구이
· 밥은 평소 양만큼 덜어 놓고, 국물은 건더기 위주로
· 굶기·임의 약물 조정은 저혈당 위험 때문에 금지해요.
암기 팁
"끊기 말고 고르기"로 기억하세요. 외식 지도의 정답은 금지가 아니라 선택과 조절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상담 상황형 문제에서는 "완전히 금지"보다 "실행 가능한 구체적 방법"이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굶어서 총량 맞추기, 약 두 배 복용 같은 위험한 보기는 저혈당과 연결해 오답으로 걸러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