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슐린을 쓰는 환자가 식사를 거를 때 생기는 위험을 묻고 있어요. 인슐린은 먹은 탄수화물에 맞춰 혈당을 낮추도록 계획해 투여해요. 그런데 인슐린은 그대로 들어갔는데 식사가 빠지면, 들어오는 당이 없어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저혈당이 올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인슐린 작용은 식사와 맞물려 있어서, 식사를 거르면 인슐린 효과만 남아 저혈당 위험이 커져요. 식사를 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대체 방법과 용량 조정을 의료진과 미리 상의하도록 안내해요.
오답 분석
② 식사를 거른다고 혈당이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인슐린 사용자는 오히려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어요.
③ 케톤체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설명은 틀려요. 굶는 시간이 길어지면 지방 분해로 케톤체가 늘 수도 있어요.
④ 한 끼를 거른다고 인슐린 필요량이 없어지지 않아요. 기초 인슐린 요구량은 계속 있어요.
⑤ 식사를 거르면 체중이 즉시 늘지 않아요. 결식에 따른 저혈당과 그 뒤의 과식이 문제예요.
핵심 개념 정리
· 인슐린 사용자의 결식 → 저혈당 위험 증가
· 저혈당 원인: 인슐린 과량, 결식, 과한 운동, 빈속 음주
· 식사계획의 원칙: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
· 아픈 날에도 인슐린을 임의로 끊지 않고, 죽·주스 등으로 탄수화물과 수분을 챙기며 혈당을 자주 재요.
암기 팁
"인슐린은 들어왔는데 밥이 안 오면 저혈당"이라고 짝지어 기억하세요. 인슐린과 탄수화물은 항상 같이 움직여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결식·과한 운동·빈속 음주가 저혈당을 부르는 상황으로 자주 나와요. 일정한 시간과 양을 지키는 식사계획 원칙, 아픈 날 관리 원칙과 연결해서 묻는 문제도 많으니 함께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