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식이 있는 저혈당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대처를 묻고 있어요. 저혈당은 뇌에 포도당이 모자라는 응급 상황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것이 우선이에요. 그래서 흡수가 빠른 당질을 정해진 양만큼 주고, 잠시 뒤 혈당을 다시 확인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의식이 있으면 주스, 설탕물, 사탕처럼 흡수가 빠른 당질 15~20 g을 먹게 해요. 15분 뒤 혈당을 다시 재고 여전히 낮으면 한 번 더 반복해요. 한꺼번에 많이 먹이면 반대로 고혈당이 올 수 있어 정해진 소량을 주는 것이 원칙이에요.
오답 분석
② 지방이 많은 간식은 위 배출을 늦춰 당 흡수가 느려져요. 초콜릿이나 과자는 첫 대처로 적합하지 않아요.
③ 고섬유 통곡류는 평소 혈당 관리에는 좋지만, 흡수를 완만하게 하므로 빨리 혈당을 올려야 하는 상황에는 맞지 않아요.
④ 물에는 당질이 없어 혈당을 올리지 못해요.
⑤ 단백질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못해요. 저혈당 응급 처치로는 효과가 없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저혈당 기준: 혈당 70 mg/dL 미만
· 의식 있음 → 빠른 당질 15~20 g → 15분 뒤 재측정 → 낮으면 반복
· 지방·섬유·단백질은 흡수를 늦추거나 혈당을 바로 올리지 못해요.
· 의식이 없으면 입으로 먹이지 않고 즉시 의료진에게 연계해요.
암기 팁
"15·15 규칙"으로 기억하세요. 빠른 당 15 g 정도를 먹고 15분 뒤 다시 잰다는 흐름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초콜릿이나 견과류처럼 열량이 높은 간식을 먼저 준다"는 대표적인 오답이에요. 흡수 속도가 핵심이라는 점과 재측정 시점, 의식 유무에 따른 대처 차이를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