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슐린 과량 투여 뒤 나타난 증상을 보고 상태를 판단하는 문제예요. 인슐린이 필요보다 많으면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저혈당이 와요. 혈당이 낮아지면 에피네프린이 분비되어 식은땀·떨림·두근거림이 생기고, 뇌에 포도당이 모자라면 혼돈이나 의식 저하까지 나타나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인슐린 과량이라는 원인과 식은땀·떨림·혼돈이라는 증상이 모두 저혈당을 가리켜요. 혈당이 70 mg/dL 미만으로 떨어지면 이런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므로, 의식이 있으면 즉시 흡수가 빠른 당질을 먹게 하고 반복되면 처방 조정을 의료진과 상의해요.
오답 분석
① 케톤산증은 인슐린이 부족할 때 생기는 고혈당 상태예요. 인슐린 과량과는 원인이 반대이고 갈증·탈수·빠른 호흡이 특징이에요.
② 탈수에 따른 전해질 상승은 인슐린 과량의 전형적인 결과가 아니에요. 식은땀과 혼돈을 설명하지 못해요.
④ 단백질 부족에 따른 부종은 오랜 영양불량에서 서서히 생겨요. 인슐린 투여 직후 급하게 나타나는 증상과 맞지 않아요.
⑤ 지질 상승에 따른 췌장염은 심한 복통이 중심이에요. 인슐린 과량과 직접 관련이 없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저혈당 원인: 인슐린 과량, 결식, 과한 운동, 빈속 음주
· 저혈당 증상: 식은땀·떨림·두근거림(에피네프린) → 혼돈·의식 저하(뇌의 포도당 부족)
· 저혈당은 빠르게 나타나고, 케톤산증은 서서히 진행해요.
· 의식이 있으면 빠른 당질 15~20 g, 15분 뒤 혈당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