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당뇨병 진단 수치를 다룰 때 영양사의 역할 범위를 묻고 있어요. 영양사는 공복혈당, 경구당부하검사, 당화혈색소 같은 진단 기준을 알고 결과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진단을 내리고 약물을 정하는 일은 의료진의 영역이라, 영양사는 기준을 정확히 알고 설명을 돕되 식사와 행동 관리에 집중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현행 진단 기준을 확인해 두고 상담에 활용하되, 진단 자체는 의료진에게 맡기는 것이 올바른 태도예요. 증상이 없을 때는 한 번의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반복 검사로 확인한다는 점도 진단이 의료진 몫인 이유예요.
오답 분석
① 수치만 보고 진단명을 직접 알리는 것은 영양사의 업무 범위를 넘어요. 반복 검사와 임상 판단이 필요한 일이에요.
③ 기준값을 임의로 바꿔 설명하면 환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게 돼요. 기준은 정해진 지침을 그대로 따라요.
④ 검사 결과를 아예 언급하지 않으면 혈당 조절의 동기를 주기 어려워요. 결과를 이해시키는 것도 상담의 중요한 부분이에요.
⑤ 약물 변경은 처방 권한이 있는 의료진이 정해요. 영양사는 식사와 약물 시점이 맞는지 살피고 필요하면 의료진에게 연계해요.
핵심 개념 정리
· 공복혈장포도당 126 mg/dL 이상 → 당뇨병 진단 기준
·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당 200 mg/dL 이상 → 진단 기준
· 당화혈색소 6.5% 이상 → 진단 기준
· 증상이 없으면 반복 검사로 확인하고, 진단은 의료진이 내려요.
암기 팁
"영양사는 숫자를 읽고, 의사는 이름을 붙인다"로 기억하세요. 해석과 설명은 영양사, 진단과 처방은 의료진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진단 기준 수치(공복 126, 2시간 200, 당화혈색소 6.5)를 직접 묻는 문제와 함께, 영양사의 역할 범위를 묻는 태도형 문항도 자주 나와요. 진단·약물 변경을 직접 하는 보기는 대부분 오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