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모유 분비량을 유지하는 데 가장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을 묻고 있어요. 모유는 「쓰는 만큼」 만들어지는 수요 공급 구조예요. 아기가 젖을 빨면 그 자극이 뇌에 전달돼 프로락틴과 옥시토신이 나오고, 젖이 비워질수록 몸은 더 많이 만들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아기가 자주, 제대로 빨아 주는 자극이 분비량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에요. 빨기 자극이 생성 호르몬(프로락틴)과 사출 호르몬(옥시토신)을 함께 늘리고, 젖이 비워지면 다음 생성이 촉진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① 섭취 지방의 종류는 모유의 지방산 조성에 영향을 주지만 분비량을 직접 정하지는 않아요.
② 수면과 휴식은 피로를 줄여 사출 반사에 도움이 되지만 빨기 자극만큼 직접적이지 않아요.
③ 음료의 온도는 분비량과 관계가 없어요.
⑤ 비타민의 형태는 분비량을 좌우하는 요인이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모유 분비는 수요에 맞춰 조절돼요.
· 빨기 자극 → 프로락틴(생성)·옥시토신(사출) 증가
· 젖을 비울수록 더 많이 만들어져요.
· 수분·열량·휴식도 필요하지만 보조 요인이에요.
암기 팁
「비우면 채운다」로 기억하세요. 특별한 음식보다 아기가 자주 빨아 비워 주는 것이 최고의 분비 촉진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분비량 유지의 핵심 요인을 묻는 문제와, 모유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유부 상담에서 수유 빈도·자세·젖물림을 먼저 점검하는 문제가 짝을 이뤄 자주 나와요. 특정 음식으로 젖을 늘린다는 선지는 걸러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