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중 영양소 흡수와 대사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묻고 있어요. 임신하면 몸 전체가 태아에게 영양을 더 많이, 더 잘 보내는 쪽으로 적응해요. 그 대표적인 변화가 철과 칼슘의 흡수 효율 증가예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태아 성장과 모체 조직 증가로 요구가 커지면 장에서 철과 칼슘을 흡수하는 비율이 높아져요. 그래서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칼슘은 임신부 부가량이 +0이에요. 더 먹지 않아도 흡수율이 올라가 요구를 채우기 때문이에요. 철은 요구 증가 폭이 커서 흡수율 상승만으로는 부족해 권장섭취량을 +9 mg 더해요.
오답 분석
① 흡수는 일률적으로 줄지 않아요. 요구가 커진 영양소일수록 흡수 효율이 올라가요.
② 단백질은 태아와 모체 조직을 만드느라 오히려 더 필요해요. 2025 기준 권장섭취량은 2분기 +10 g, 3분기 +30 g이에요.
④ 혈액량과 양수가 늘어 수분 요구도 커져요. 2025 기준 임신부 총수분 충분섭취량은 +200 mL예요.
⑤ 에너지 부가량은 1분기 +0, 2분기 +340, 3분기 +450 kcal로 시기에 따라 달라져요.
핵심 개념 정리
· 임신 중 흡수 효율 증가 → 철·칼슘
· 칼슘 부가량 +0의 이유 → 흡수율 상승
· 철 권장섭취량 +9 mg, 단백질 2분기 +10 g·3분기 +30 g
· 에너지는 1분기 +0, 2분기 +340, 3분기 +450 kcal
암기 팁
「요구가 늘면 흡수도 는다」로 기억하세요. 그래서 칼슘은 더 먹지 않아도 되고, 철은 흡수가 늘어도 모자라 더 먹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칼슘 부가량이 왜 +0인지, 에너지 부가량이 시기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임신부는 모든 영양소를 더 먹는다」는 선지는 칼슘·비타민 D가 +0이라는 점으로 걸러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