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내 수분이 몸 밖으로 나가는 경로가 아닌 것을 고르는 부정형 문제예요. 수분 균형은 들어오는 물(음료, 음식, 대사수)과 나가는 물(소변, 피부, 폐, 대변)이 같을 때 유지돼요. 몸 안에 머물러 있는 물은 나가는 길이 아니라 저장된 물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근육은 물을 많이 품고 있지만, 그 물은 몸 안에 머무는 형태라서 배출 경로가 아니에요. 수분이 몸 밖으로 나가는 경로는 소변, 피부(땀과 느끼지 못하는 증발), 폐(숨 쉴 때의 수증기), 대변 네 가지예요.
오답 분석
① 소변은 수분 배출 경로 가운데 가장 양이 많고, 신장이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경로예요.
③ 피부로는 땀과 함께 느끼지 못하는 증발(불감손실)로 수분이 나가요.
④ 숨을 내쉴 때 폐에서 수증기 형태로 수분이 빠져나가요. 이것도 불감손실이에요.
⑤ 대변에도 수분이 포함되어 있어 배출 경로에 해당해요. 설사가 있으면 손실이 크게 늘어요.
핵심 개념 정리
· 들어오는 물: 마시는 물·음료, 음식 속 수분, 대사수
· 나가는 물: 소변(가장 많고 조절 가능), 피부, 폐, 대변
· 불감손실: 피부와 폐로 느끼지 못하게 빠져나가는 수분
· 근육 속 수분은 저장일 뿐 배출 경로가 아니에요.
암기 팁
"나가는 문은 소·피·폐·변 네 개"로 기억하세요. 근육은 문이 아니라 물탱크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분 배출 경로를 고르는 문제에서 근육 저장 수분을 함정으로 넣는 형태가 자주 나와요. 들어오는 경로 중 대사수가 지방이 탈 때 가장 많이 생긴다는 점도 함께 묻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