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포외액의 삼투압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전해질을 묻고 있어요. 물은 녹아 있는 물질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하는데, 세포 밖에서 이 농도를 결정하는 주인공이 나트륨이에요. 그래서 "나트륨이 가는 곳에 물이 따라간다"고 표현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나트륨은 세포외액의 주된 양이온으로 삼투압과 체액량 조절에 가장 크게 기여해요.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몸이 농도를 맞추려고 물을 붙잡아 혈액량이 늘고, 알도스테론이 신장에서 나트륨을 붙잡으면 물도 함께 남아요.
오답 분석
① 칼륨은 세포내액의 주된 양이온이에요. 세포 안과 밖을 바꿔 묻는 대표 함정이에요.
② 마그네슘은 주로 뼈와 세포 안에 있으며 효소 보조인자로 일해요.
③ 인은 뼈 구성과 ATP·핵산 성분으로 중요하지만 세포외액 삼투압의 주역은 아니에요.
⑤ 아연은 미량무기질로 효소와 면역에 관여하고, 삼투압 유지와는 관계가 멀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세포외액 삼투압의 주역: 나트륨(음이온 짝은 염소)
· 세포내액의 주된 양이온: 칼륨
· 혈관 안 물을 붙잡는 교질삼투압: 알부민
· 알도스테론: 신장에서 나트륨 재흡수 증가 → 물도 함께 남아요.
암기 팁
"밖은 나트륨, 안은 칼륨, 혈관 속은 알부민"으로 세 칸을 나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의 주된 이온을 구분하는 문제가 매우 자주 나와요. 나트륨 과잉이 혈압을 올리는 원리, 알도스테론과 항이뇨호르몬의 작용 차이와 함께 묻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