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케톤체가 지나치게 만들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떤 영양소를 확보해야 하는지 묻고 있어요. 아세틸 CoA가 TCA 회로로 들어가려면 옥살로아세트산이 필요한데,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이 물질이 포도당 신생으로 끌려가 모자라게 돼요. 갈 곳을 잃은 아세틸 CoA가 케톤체로 바뀌므로, 탄수화물이 있어야 지방이 깨끗이 타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최소한의 탄수화물을 확보하면 옥살로아세트산이 유지되어 아세틸 CoA가 TCA 회로로 들어가고, 케톤체가 과도하게 쌓이지 않아요. 포도당 신생을 위한 체단백 분해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2025 기준 탄수화물 권장섭취량이 1세 이상 130 g으로 정해진 것도 뇌가 쓸 포도당을 고려한 값이에요.
오답 분석
① 지방을 충분히 먹으면 β-산화가 늘어 아세틸 CoA가 더 넘쳐요. 케톤체 생성을 오히려 부추길 수 있어요.
② 나트륨은 체액 균형에 관여하는 무기질이에요. 케톤체 생성을 조절하지 못해요.
③ 지용성 비타민은 케톤체 생성 경로를 막지 못해요. 원인인 탄수화물 부족을 해결하지 않아요.
⑤ 식이섬유는 소화되지 않아 포도당을 공급하지 못해요. 케톤체 억제에 필요한 영양소가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케톤체 증가 원인: 탄수화물 부족 → 옥살로아세트산 부족 → 아세틸 CoA가 TCA로 못 감
· 인슐린 낮음 + 글루카곤 높음이 케톤체 생성을 밀어줘요.
· 예방: 최소한의 탄수화물 확보(2025 탄수화물 권장섭취량 1세 이상 130 g)
· 과도하면 케톤산증, 조절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이 대표 예예요.
암기 팁
"탄수화물의 불씨 위에서 지방이 탄다"로 기억하세요. 불씨(옥살로아세트산)가 꺼지면 지방이 덜 탄 채로 케톤체가 되어 쌓여요.
국시 빈출 포인트
케톤체 과다 생성의 원인과 예방 방법, 탄수화물의 항케톤 작용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탄수화물 섭취기준(평균필요량 100 g, 권장섭취량 130 g)과 연결해서 묻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