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포도당 신생이 주로 일어나는 장기를 묻고 있어요. 포도당 신생은 탄수화물이 아닌 재료로 포도당을 새로 만들어 혈액으로 내보내는 과정이라, 마지막 단계에서 포도당-6-인산가수분해효소가 꼭 필요해요. 이 효소를 가진 간과 신장이 포도당 신생의 주된 장소예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포도당 신생은 간에서 주로 일어나고, 공복이 길어질수록 신장의 기여도 커져요. 두 장기는 포도당 신생에 필요한 우회 효소와 포도당-6-인산가수분해효소를 갖고 있어 만든 포도당을 혈액으로 내보낼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위와 식도는 음식을 통과·소화시키는 기관이에요. 포도당 신생 장소가 아니에요.
② 뇌와 적혈구는 포도당을 만드는 쪽이 아니라 쓰는 쪽이에요. 오히려 이들의 포도당 수요 때문에 포도당 신생이 필요해요.
④ 지방조직은 중성지방을 분해해 글리세롤을 내보내 재료를 공급할 뿐, 포도당 신생 자체를 하지 않아요. 피부도 아니에요.
⑤ 폐와 비장은 포도당 신생의 주된 장소가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포도당 신생 장소: 간(주), 신장(장기 공복 때 기여 증가)
· 재료: 젖산, 글리세롤, 당생성 아미노산, 프로피온산
· 촉진: 글루카곤, 코르티솔 / 억제: 인슐린
· 근육은 포도당-6-인산가수분해효소가 없어 포도당을 혈액으로 내보내지 못해요
· 포도당을 주로 쓰는 쪽: 뇌, 적혈구
암기 팁
"만드는 곳은 간과 콩팥, 쓰는 곳은 뇌와 적혈구"로 공급자와 소비자를 나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포도당 신생 장소와 재료, 촉진 호르몬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근육에 포도당-6-인산가수분해효소가 없다는 점과 연결해 간·신장만 혈액으로 포도당을 내보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