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분석 및 지수 계산
제시된 표는 세 명의 대상자에 대한 유치 우식 상태를 보여줍니다. 유치 우식경험지수인
dft index는 우식 경험이 있는 유치의 개수를 나타내며, 계산식은 ‘우식유치(d) + 충전유치(f)’입니다. 발거 유치(m) 항목은 표에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이 문제에서는 d와 f의 합으로만 계산합니다. 각 대상자별 dft 값을 산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자 1: 우식유치(d)
3 + 충전유치(f)
1 =
4
* 대상자 2: 우식유치(d)
2 + 충전유치(f)
0 =
2
* 대상자 3: 우식유치(d)
5 + 충전유치(f)
1 =
6
세 대상자의 개별 dft 값을 모두 더한 후 전체 대상자 수(
3명)로 나누어 평균 dft index를 구합니다. 계산은 (4 + 2 + 6) / 3 =
4.0이 됩니다. 따라서 이 집단의 유치 우식경험지수(dft index)는
4.0입니다.
오답 분석 및 임상적 이해
정답을
4.0으로 계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정답이 3번(
4.2)으로 제시된 점은, 출제 의도가 단순 평균이 아닌 다른 계산 방식이나 특정 연령 기준 적용에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다른 계산법을 도출할 수 없으며, 일반적인
dft index의 정의는 개인별 dft 합계의 평균입니다.
치위생학 및 국가고시 관점에서
dft index는
dmft index와 함께 우식 경험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입니다
[1].
dmft index에서 ‘m’은 우식으로 인해 상실된 유치를 의미하지만, 유치의 경우 생리적 탈락과의 감별이 어려워 우식 원인 상실을 명확히 판단하기 까다롭습니다. 이 때문에 유치열기 우식 조사에서는 발거 유치를 제외한
dft index를 더 신뢰성 있게 활용하기도 합니다. 임상 실무에서 아동의 초기 우식 경험(
dft)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미래의 영구치 우식 발생을 예측하는 강력한 지표가 되므로
[1], 그 계산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