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해설
간호기록에 기재된
dysphagia(연하곤란)는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입니다.
오답 분석
각 보기가 가리키는 의학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번: 말을 이해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는
실어증(aphasia) 또는
구음장애(dysarthria)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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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숨을 쉬기 어려운 상태는
호흡곤란(dyspne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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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글을 읽기 어려운 상태는
난독증(dyslexia)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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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소변을 보기 어려운 상태는
배뇨곤란(dysuria)입니다.
심화 학습: Dysphagia의 병태생리와 임상 적용
연하곤란(Dysphagia)은 단순히 '삼키기 어렵다'는 증상을 넘어, 구강에서 위까지 음식물이 이동하는 경로 중 어느 한 부분에서 기능적 혹은 기계적 장애가 발생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입니다.
제시된 근거 자료
[1]는 연하곤란의 병태생리적 기전 중 하나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 연구는
비효율적 식도 운동(Ineffective Esophageal Motility, IEM) 환자에게서 연하곤란이 발생하는 이유를 분석했는데, 그 핵심 기전은 두 가지입니다.
1.
결함 있는 덩어리 이동(Defective Bolus Transit): 식도의 연동 운동이 약해져 음식물 덩어리를 아래로 밀어내는 힘이 부족해집니다. 이 때문에 음식물이 식도에 정체되면서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나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2.
잘 이완되지 않는 하부식도조임근(Poorly Relaxing Lower Esophageal Sphincter): 식도와 위 사이의 문 역할을 하는 하부식도조임근이 음식물이 지나갈 때 적절히 이완되지 못하면, 음식물이 위로 내려가지 못하고 막히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비폐쇄성 연하곤란(nonobstructive dysphagia)이 발생한다는 것이 이 연구의 핵심 내용입니다
[1]. 이는 국시에서 빈출되는 '이완불능증(achalasia)'의 병태생리와도 연결되는 개념입니다.
임상 실무에서 간호사는 환자가 "음식이 내려가지 않아요", "목에 걸리는 느낌이에요"라고 호소할 때, 이를
dysphagia로 정확히 인지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또한, 연하곤란은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이나 영양 불균형의 위험을 높이므로, 식이 종류(예: 연하식, 유동식)를 확인하고 식사 중 자세 유지, 구강 섭취량 및 기침, 사레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여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ysphagia is Associated With the Combination of Defective Bolus Transit and Poorly Relaxing Lower Esophageal Sphincter in Patients With Ineffective Esophageal Motility.일반논문Ala AJ, Koo TH, Fass R. (2026) · DOI: 10.5056/jnm25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