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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혈소판 제제
문제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면역성 원인 평가에 사용하는 대표 검사는?

해설
HLA 항체검사와 교정계수증가량이다. HLA 항체검사는 면역성 혈소판 수혈 불응증의 원인을 감별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실 검사입니다. 또한 교정계수증가량(CCI)은 수혈 1시간 후 및 24시간 후 혈소판 증가 수치를 환자의 체표면적과 수혈된 혈소판 양으로 보정하여 계산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불응증 진단에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소판 수혈 불응증(Platelet Transfusion Refractoriness)의 원인과 평가 방법을 묻고 있어요. 반복적인 혈소판 수혈에도 불구하고 혈소판 수치가 예상만큼 증가하지 않는 상태를 혈소판 수혈 불응증이라고 하며, 그 원인은 크게 비면역성 원인(Non-immune cause)과 면역성 원인(Immune cause)으로 나뉩니다. 문제에서는 면역성 원인을 평가하는 대표 검사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면역성 혈소판 수혈 불응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인간백혈구항원(Human Leukocyte Antigen, HLA) 항체입니다. 수혈을 통해 공여자의 백혈구나 혈소판에 노출되면 환자에게 HLA 항체가 생길 수 있고, 이 항체가 수혈된 혈소판을 파괴하여 수혈 효과를 떨어뜨려요. 따라서 면역성 원인을 평가하는 대표 검사는 HLA 항체 검사(HLA Antibody Test)이며, 수혈 후 혈소판 증가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교정계수증가량(Corrected Count Increment, CCI)을 계산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선택지가 정답이에요. 핵심! HLA 항체검사는 면역성 혈소판 수혈 불응증의 원인을 감별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실 검사입니다. 또한 교정계수증가량(CCI)은 수혈 1시간 후 및 24시간 후 혈소판 증가 수치를 환자의 체표면적과 수혈된 혈소판 양으로 보정하여 계산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불응증 진단에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공여자 노출을 줄이고 HLA 일치 제제를 마련하기 쉬운 것은 성분채집혈소판(Apheresis Platelet)의 장점입니다. 불응증의 원인 평가 검사와는 관련이 없어요.
②번: 동일 치료량에서 더 많은 공여자에게 노출되는 것은 농축혈소판(Platelet Concentrate, PC)의 단점입니다. 이 역시 평가 검사가 아닌 혈소판 제제의 특성에 관한 설명이에요.
③번: 제제에 잔류한 RhD 양성 적혈구는 RhD 면역 예방(RhD Immunoprophylaxis)의 대상이 됩니다. 혈소판 수혈 불응증과는 다른 기전의 면역 반응을 유발하므로 오답입니다.
④번: 공여 혈장 내 고역가 항-A·항-B 위험은 ABO 부적합 혈소판 수혈 시 발생할 수 있는 용혈성 수혈 부작용에 관한 설명입니다. 혈소판 수혈 불응증의 면역성 원인 평가와는 거리가 멀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혈소판 수혈 불응증은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CCI를 계산하는 공식과 함께, 불응증이 확인된 환자에게는 HLA 일치 혈소판 또는 교차시험 적합 혈소판(Crossmatch-compatible Platelet)을 수혈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두세요. 사람혈소판항원(Human Platelet Antigen, HPA) 항체도 드물지만 면역성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면 좋아요.

개념 정리
혈소판 수혈 불응증은 CCI가 1시간 후 7,500 미만 또는 24시간 후 4,500 미만인 경우로 정의합니다. 비면역성 원인(발열, 패혈증, 비장비대, DIC 등)을 먼저 배제한 후, 면역학적 원인 검사를 진행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성분채집혈소판(Apheresis)농축혈소판(PC)공여자 노출적음 (단일 공여자)많음 (다수 공여자)HLA 일치 제제 준비용이함어려움용량1단위로 충분6-10단위 필요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혈소판 수혈 후 1시간 및 24시간 CCI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면역성 원인이 강력히 의심되면 림프구세포독성검사(Lymphocytotoxicity Test, LCT) 또는 고상적혈구부착검사(Solid Phase Red Cell Adherence Assay)를 이용한 HLA 항체 선별검사를 즉시 시행해야 합니다.

암기 팁
"혈소판 불응 HLA CCI"라는 앞 글자를 따서 기억해 보세요. '혈소판 수혈이 불응일 땐 HLA 항체 검사와 CCI 계산이 기본이다!' 라고 외우면 쉽게 연상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수혈의학 파트에서 혈소판 수혈 불응증의 정의, CCI 계산법, 면역성 원인 감별을 위한 HLA 항체 검사의 종류 및 원리는 매년 거의 빠짐없이 출제되는 초고빈도 주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혈소판 수혈 불응증의 면역성 원인 검사'를 묻는 것을 넘어, CCI 계산값을 직접 제시하고 불응증 여부를 판단하게 하거나, 비면역성 원인을 먼저 감별하도록 하는 사례형 문제로 자주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재생불량성빈혈(Aplastic Anemia)로 진단받은 45세 남성 환자가 지속적인 혈소판 감소증으로 반복적인 성분채집혈소판 수혈을 받고 있어요. 수혈 전 혈소판 수치가 5,000/μL였고, 1단위의 성분채집혈소판 수혈 1시간 후 측정한 혈소판 수치는 15,000/μL입니다. 환자의 체표면적(BSA)은 1.8m²이며, 수혈된 혈소판은 3.5 × 10¹¹ 개로 추정됩니다. CCI를 계산해보니 약 5,142로 확인되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계산된 CCI가 5,1427,500 미만이므로 혈소판 수혈 불응증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임상병리사는 먼저 환자의 발열, 감염, 비장비대 여부 등 비면역성 원인을 확인한 후, 의료진과 상의하여 HLA 항체 선별검사를 즉시 진행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 HLA 항체가 양성으로 확인되면, 혈액원에 HLA 일치 혈소판 또는 교차시험 적합 혈소판을 신청하여 수혈할 수 있도록 결과를 신속히 보고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HLA 항체 검사에는 환자의 혈청 또는 혈장 검체를 사용하며, 용혈된 검체는 검사 결과에 간섭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면역성 불응증이 확인된 환자에게는 향후 모든 세포성 혈액제제(적혈구, 혈소판)에 대해 백혈구 여과 제거(Leukodepletion)를 시행하여 추가적인 HLA 동종면역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임상에 권고할 수 있습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CCI 계산 공식 숙지: CCI = [(수혈 후 혈소판 수 - 수혈 전 혈소판 수) × BSA(m²)] / 수혈된 혈소판 수(×10¹¹) 2) 1시간 및 24시간 CCI 측정 결과 모두 검토 3) 비면역성 요인 배제 확인 4) HLA 항체 검사 의뢰 및 결과 추적 관리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혈소판 수혈 불응증은 환자의 출혈 위험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예요. 단순히 'CCI가 낮다'로 끝내지 말고, '왜 낮을까?'를 고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여러분이 계산한 CCI 하나가 환자에게 꼭 맞는 혈소판을 찾아주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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