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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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혈소판 제제
문제

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해설
문제에서 제시된 "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혈소판수혈불응(PTR)의 가장 직접적이고 정확한 정의이므로 4번이 정답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수혈 10~60분 후 혈소판 증가를 체표면적과 투여량으로 보정한 값은? 초기 값이 반복해서 낮으면 우선 의심할…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소판수혈불응(Platelet Transfusion Refractoriness, PTR)의 정의를 정확히 묻고 있어요. 반복적인 혈소판 수혈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만큼 혈소판 수가 증가하지 않는 임상적 상태를 의미하며, 수혈의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혈소판수혈불응(PTR)은 보통 2회 이상 연속으로 ABO 적합 혈소판을 수혈한 후, 1시간 및 24시간 뒤에 측정한 교정계수증가량(Corrected Count Increment, CCI)이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로 정의해요. 원인은 크게 면역학적 원인(HLA 동종면역, HPA 항체)과 비면역학적 원인(비장비대, 발열, 패혈증, DIC, 약물)으로 나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문제에서 제시된 "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혈소판수혈불응(PTR)의 가장 직접적이고 정확한 정의이므로 4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1번 농축혈소판(Platelet Concentrate)과 2번 성분채혈 혈소판(Apheresis Platelet)은 혈소판 제제의 '종류'일 뿐, 수혈 효과가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에요. 3번 교정계수증가량(CCI)은 혈소판 수혈 효과를 평가하는 '계산식/지표'이며, 5번 20~24°C에서 지속적 교반은 혈소판 제제의 '보관 조건'입니다. 이들은 모두 PTR을 진단하기 위한 도구나 관련 개념이지, 상태 그 자체를 의미하지는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혈소판수혈불응이 의심될 때는 CCI를 계산하여 평가합니다. CCI 공식과 판정 기준(1시간 CCI < 5,000~7,500 또는 24시간 CCI < 2,500~5,000)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니 반드시 암기하세요. 면역학적 원인에 의한 PTR 환자에게는 HLA 일치 또는 교차시험 적합 혈소판을 수혈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용어정의 및 특징혈소판수혈불응(PTR)반복 수혈 후 예상되는 혈소판 증가가 관찰되지 않는 상태. CCI로 평가교정계수증가량(CCI)수혈 후 혈소판 증가 효과를 체표면적으로 보정한 지표. 1시간 및 24시간 CCI로 평가농축혈소판(PC)전혈 원심분리로 제조한 혈소판 제제. 여러 단위를 모아 성인 1회 투여량 구성성분채혈 혈소판(AP)성분채집기를 이용해 단일 공여자로부터 채집한 혈소판 제제. 백혈구 제거 효과 우수
한눈에 비교!
구분면역학적 원인비면역학적 원인주요 기전HLA 항체, HPA(사람혈소판항원) 항체에 의한 수혈된 혈소판 파괴비장비대에 의한 격리, 소비 증가(DIC, 패혈증), 발열, 감염, 약물진단 검사HLA 항체 선별검사, 림프구독성시험, PRA 검사임상 증상 평가, 감염 지표, 영상 검사(비장 크기)대응 전략HLA 일치 혈소판, 교차시험 적합 혈소판 수혈기저 질환 치료(감염, DIC), 비장절제술(해당 시)
핵심 검사 포인트
혈소판 수혈 후 반드시 1시간과 24시간에 혈소판 수를 측정하여 CCI를 계산해야 합니다. 혈소판 제제를 냉장 보관하거나, 37°C 이상으로 가온, 또는 교반 없이 방치하면 절대 안 됩니다. 수혈 전 ABO/RhD 일치 여부와 제제의 출고 시간(채혈 후 24시간 이내 또는 5일 보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암기 팁
CCI 공식은 "(수혈 후 혈소판 수 - 수혈 전 혈소판 수) × 체표면적(m²) / 수혈된 혈소판 수(×10¹¹)"입니다. "증가량에 체표면적 곱하고, 수혈량으로 나눈다"고 연상하세요. 1시간 CCI가 낮으면 면역학적 원인, 24시간 CCI만 낮으면 비면역학적 원인(패혈증, 비장비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PTR의 정의, CCI 계산 공식과 정상/비정상 기준치, 면역 vs 비면역 원인 감별은 거의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특히 HLA 동종면역과 관련된 수혈 전략까지 함께 묻는 통합형 문제로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PTR의 정의만 묻지 않고, "1시간 CCI가 3,000, 24시간 CCI가 8,000인 환자에서 의심되는 원인은?"과 같이 구체적인 CCI 수치를 제시하고 면역학적 원인과 비면역학적 원인을 감별하도록 묻는 사례형 문제가 많아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혈액종양내과 병동에서 재생불량성빈혈(Aplastic Anemia)로 치료 중인 환자의 혈소판 수혈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전자의무기록(EMR)을 확인하니, 이 환자는 최근 2주간 4회의 농축혈소판(PC)을 수혈받았지만 수혈 후 혈소판 수가 20,000/μL에서 25,000/μL로 거의 증가하지 않았고, 전신에 점상출혈(Petechiae)이 증가하는 상태입니다. 담당 임상병리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이 환자는 전형적인 혈소판수혈불응(PTR)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수혈 직전과 수혈 1시간 후, 24시간 후의 혈소판 수를 이용해 CCI(교정계수증가량)를 계산합니다. 1시간 CCI가 5,000 미만이면 면역학적 원인을 의심하여 환자 혈청으로 HLA 항체 선별검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HLA 일치 또는 교차시험 적합 혈소판 제제를 준비합니다. 또한, 비면역학적 원인(발열, 패혈증, 비장비대 등)이 있는지 임상 정보를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수혈 전후 채혈 시 라벨링 오류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수혈 직후 채혈은 정확한 시간(1시간±10분)을 지켜야 CCI 계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PTR이 의심되는 환자는 일반 혈소판 제제 수혈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우므로, 무분별한 반복 수혈로 인한 수혈 관련 급성 폐 손상(TRALI) 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원인 규명을 먼저 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수혈 전 CBC 검사 결과와 수혈될 혈소판 제제의 혈소판 수(단위당) 확인 2. 수혈 1시간 및 24시간 후 정확한 시간에 CBC 재검 의뢰 및 채혈 확인 3. CCI 공식에 따라 계산 (체표면적은 환자 키/몸무게로 산출) 4. 면역학적 원인 의심 시, 수혈의학 검사실로 HLA 항체 검사 의뢰 5. 모든 결과를 담당 의사에게 구두 및 전자 보고, 수혈기록지에 상세 기록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혈소판 수혈을 해도 오르지 않는다고 무조건 수혈을 더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요. 임상병리사는 수혈 효과를 객관적 지표(CCI)로 평가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여 적합한 혈액 제제가 출고되도록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제제를 불출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꼭 맞는 '맞춤형 수혈'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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