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10~60분 후 혈소판 증가를 체표면적과 투여량으로 보정한 값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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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혈소판 제제
문제

수혈 10~60분 후 혈소판 증가를 체표면적과 투여량으로 보정한 값은?

해설
교정계수증가량(Corrected Count Increment, CCI)은 바로 이 정의, 즉 "수혈 후 혈소판 증가분을 체표면적과 투여량으로 보정한 값"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수혈 1시간 후 CCI와 24시간 후 CCI를 계산하여 혈소판수혈불응(Platelet Refractoriness)의 원인을 감별하는 데 사용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소판 수혈(Platelet Transfusion)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표인 교정계수증가량(Corrected Count Increment, CCI)의 정의를 묻고 있어요. 수혈 후 혈소판이 얼마나 잘 증가했는지 단순히 혈소판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체표면적(Body Surface Area, BSA)과 실제 투여된 혈소판 용량을 보정하여 평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CCI는 수혈된 혈소판의 생체 내 회수율(in vivo recovery)과 생존율을 반영하는 지표예요. 혈소판 수혈 후 기대되는 증가분을 환자의 체격(체표면적)과 투여량으로 표준화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환자 간 비교나 동일 환자의 반복 수혈 효과 판정에 매우 유용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 교정계수증가량(Corrected Count Increment, CCI)은 바로 이 정의, 즉 "수혈 후 혈소판 증가분을 체표면적과 투여량으로 보정한 값"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수혈 1시간 후 CCI와 24시간 후 CCI를 계산하여 혈소판수혈불응(Platelet Refractoriness)의 원인을 감별하는 데 사용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20~24°C에서 지속적 교반은 혈소판 제제의 올바른 보관 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CCI는 수혈 후 효과를 평가하는 계산값이므로 보관법과는 관련이 없어요.
②번 혈소판 회수율 향상과 혈장 항체 위험 감소는 성분채혈 혈소판(Apheresis Platelet)을 사용했을 때의 장점이지, CCI의 정의가 아니에요. 다회 헌혈자 유래 전혈에서 분리한 농축혈소판에 비해 성분채혈 혈소판은 동종면역 반응의 위험이 낮습니다.
④번 혈소판수혈불응(Platelet Refractoriness)은 CCI 값이 낮게 나오는 임상 상태입니다. 즉, CCI가 낮으면 혈소판수혈불응을 의심할 수 있는 것이지, CCI 자체가 불응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⑤번 성분채혈 혈소판은 혈소판을 얻는 제제의 종류에 해당합니다. CCI는 어떤 제제를 쓰든 수혈 후 평가를 위해 계산하는 지표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CCI를 계산하는 공식과 임상적 의의를 함께 알아두세요. CCI = [수혈 후 혈소판 증가량(/μL) × 체표면적(m²)] / [수혈된 혈소판 총량(×10¹¹)]. 통상 1시간 CCI가 7,500~10,000/μL 미만이거나 24시간 CCI가 4,500~7,500/μL 미만이면 수혈불응증을 의심할 수 있어요. 1시간 CCI는 정상인데 24시간 CCI만 감소했다면 패혈증(Sepsis), 발열, 비장비대(Splenomegaly) 등 비면역적 원인을, 둘 다 감소했다면 HLA 동종면역(HLA Alloimmunization)과 같은 면역적 원인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개념 정리: CCI는 단순 혈소판 수치 증가가 아닌, 환자 체표면적과 수혈량을 보정한 표준화된 수혈 효과 평가 지표입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CCI (1시간)CCI (24시간)정상10,000/μL 이상7,500/μL 이상면역적 원인(항체)감소감소비면역적 원인(패혈증 등)정상감소

핵심 검사 포인트: 정확한 CCI 계산을 위해서는 수혈 전후의 정확한 혈소판 수치 측정과 수혈된 혈소판 제제의 정확한 총량(역가)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자동혈구분석기(Automated Hematology Analyzer)의 정도관리(QC)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CCI 결과가 왜곡될 수 있어요.

암기 팁: "교정된 수혈 후 혈소판 계수 증가량"이라는 풀네임을 떠올리면 '교정(체표면적과 투여량 보정)' + '증가량(수혈 후 변화)'이 자연스럽게 연상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CCI의 정의와 함께 CCI 감소 시 면역적 원인과 비면역적 원인을 감별하는 포인트(1시간 vs 24시간 값)는 국가고시에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CCI 정의만 묻지 않고, "1시간 CCI는 8,000, 24시간 CCI는 3,000이다. 어떤 원인을 의심할 수 있는가?"처럼 실제 수치를 제시하고 원인을 추론하게 하는 임상 사례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꼭 분석 흐름을 이해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으로 항암치료 중인 환자에게 성분채혈 혈소판 1단위를 수혈했어요. 수혈 전 혈소판 수치는 8,000/μL였고, 수혈 1시간 후 채혈한 검체에서 혈소판이 15,000/μL로 측정되었습니다. 담당 임상병리사는 혈소판 수치만 보고 '증가했으니 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단순 증가량이 아닌 CCI를 반드시 계산해야 해요. 환자의 체표면적(예: 1.7m²)과 수혈된 혈소판 양(예: 2.5 × 10¹¹)을 대입해보면, CCI는 (15,000 - 8,000) × 1.7 / 2.5 = 4,760/μL로 계산되어 1시간 CCI가 7,500 미만이므로 혈소판수혈불응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임상병리사는 이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에게 CCI 수치를 보고하고, HLA 항체 검사 또는 교차시험(Platelet Crossmatching)의 필요성을 제안할 수 있어요.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CCI 계산을 위한 채혈은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합니다. 수혈 직후 너무 이른 시간에 채혈하거나, 수혈 중인 팔에서 채혈하면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수혈 전후 정확한 시간 기록 및 채혈 2. 자동혈구분석기의 정도관리 확인 3. 수혈된 혈소판 제제의 총량(×10¹¹) 정확히 확인 4. CCI 공식 대입 후 자동 계산 또는 수기 계산 5. 결과 해석 및 이상 여부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혈소판 수혈은 단순히 숫자 채우기가 아니라, 환자에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CCI는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수혈의학에서 '왜 이 검사를 하는지, 결과가 어떤 임상적 판단을 좌우하는지'를 항상 고민하는 임상병리사가 되어 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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