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혈에서 분리한 여러 단위의 혈소판을 모아 투여하는 제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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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혈소판 제제
문제

전혈에서 분리한 여러 단위의 혈소판을 모아 투여하는 제제는?

해설
농축혈소판은 '전혈로부터 분리된 여러 단위를 혼합'한다는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반면, 성분채혈 혈소판(Apheresis Platelet)은 한 명의 공혈자로부터 자동 세포 분리기를 이용하여 혈소판만 단독으로 채집하기 때문에 '전혈에서 분리한 여러 단위를 모은다'는 표현과 맞지 않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반복 혈소판 수혈에도 증가가 불충분한 상태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액은행(Blood Bank)에서 사용하는 혈소판 제제(Platelet Products)의 종류와 제조 방법의 차이를 묻고 있어요. 혈소판(Platelet) 제제는 제조 방법에 따라 농축혈소판(Platelet Concentrate, PC)과 성분채혈 혈소판(Apheresis Platelet)으로 구분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전혈(Whole Blood)에서 분리한 여러 단위의 혈소판을 모아 투여'한다고 표현했어요. 이는 전혈을 원심분리하여 혈소판 풍부 혈장(Platelet Rich Plasma, PRP)을 얻은 후, 다시 고속 원심분리하여 혈소판을 농축하고, 여러 단위(일반적으로 6-10 단위)를 혼합하여 하나의 치료 용량(Therapeutic Dose)으로 만드는 제조 방식을 설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농축혈소판(PC)의 제조 과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1번 농축혈소판은 '전혈로부터 분리된 여러 단위를 혼합'한다는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반면, 성분채혈 혈소판(Apheresis Platelet)은 한 명의 공혈자로부터 자동 세포 분리기를 이용하여 혈소판만 단독으로 채집하기 때문에 '전혈에서 분리한 여러 단위를 모은다'는 표현과 맞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성분채혈 혈소판은 단일 공혈자로부터 채집하므로 전혈 유래 다중 단위 혼합 제제가 아닙니다.
③번 20~24°C에서 지속적 교반은 혈소판 제제의 올바른 보관 방법이지만, 제제 자체의 이름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혈소판은 냉장 보관 시 형태 변화 및 기능 손실이 오기 때문에 반드시 실온 보관해야 합니다.
④번 혈소판수혈불응(Platelet Refractoriness)은 혈소판 수혈 후 기대한 만큼 혈소판 수가 증가하지 않는 임상적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제제의 이름이 아니에요.
⑤번은 혈소판 감소증 환자에게 농축혈소판을 수혈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기대 효과일 뿐, 제제명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혈소판 제제를 공부할 때는 제조 방법(전혈 유래 vs 성분채집), 보관 조건(20~24°C 지속적 교반, 유효기간 5일), 수혈 시 고려사항(ABO 동형 수혈 원칙, 세균 오염 위험)을 함께 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농축혈소판 (PC)성분채혈 혈소판 (Apheresis)제조 방법전혈에서 분리, 6-10 단위 혼합자동 세포 분리기로 단일 공혈자 채집공혈자 노출다수 (6-10명)단일 (1명)장점비교적 저렴, 자원 효율적 사용공혈자 노출 감소, 동종면역 위험 감소

핵심 검사 포인트
혈소판 수혈 시에는 수혈 전에 반드시 ABO 및 RhD 혈액형 검사를 시행하여 적합한 혈액형의 제제를 출고해야 해요. 특히 혈소판 제제에는 적혈구가 소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RhD 음성 가임기 여성에게는 RhD 양성 혈소판을 수혈할 경우 항-D 면역글로불린(RhIG) 투여를 고려해야 합니다.

암기 팁
"전혈에서 농축(PC)해서 모으고(혼합), 성분채집(Apheresis)은 혼자서!" 라고 암기해 보세요. PC는 여러 명의 혈소판이 만나는 '파티(Party)'를, Apheresis는 한 명이 독점하는 '독무대'를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수혈의학 파트에서 혈소판 제제의 종류, 보관법, 수혈 적응증은 매년 거의 빠짐없이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농축혈소판과 성분채혈 혈소판의 제조 방식 차이, 혈소판 보관 온도(20~24°C), 유효기간(5일)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제제명을 묻는 문제에서 더 나아가, '6-10 단위의 농축혈소판을 혼합하여 제조한 이 제제의 적절한 보관 온도와 유효기간은?'과 같은 복합적인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항상 제제와 보관법을 연결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혈액원에서 제조되어 납품된 농축혈소판(PC)을 수령하는 순간을 상상해 보세요. 제품 포장지에 '전혈 유래 혼합 혈소판, 6단위 혼합, 20-24°C 보관, 5일 유효'라고 적혀 있습니다. 임상병리사는 이 제제를 검사실에 입고하며 혈액형 라벨과 제품 번호,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즉시 혈소판 전용 진탕기(Agitator)가 구비된 20~24°C 항온기에 보관해야 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병동에서 백혈병 환자에게 이 농축혈소판 수혈 처방이 나면, 임상병리사는 환자의 혈액형과 제제의 혈액형을 대조하여 적합성을 확인하는 수혈 전 검사(Pre-transfusion Testing)를 시행합니다. ABO 및 RhD 혈액형 검사와 항체선별검사(Antibody Screening Test) 결과를 확인한 후, 교차적합시험(Crossmatching)을 통해 최종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문제가 없으면 출고 서명을 진행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혈소판 제제는 세균 증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출고 전 반드시 제제의 색깔이나 혼탁도, 용기 손상 여부를 육안으로 검사하는 육안 검사(Visual Inspection)를 시행해야 해요. 조금이라도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기하고 새 제제로 교환해야 하며, 절대 수혈해서는 안 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혈소판 제제 수령 및 출고 SOP 체크리스트: ① 보관 온도(20~24°C) 확인 ② 지속적 교반 상태 확인 ③ 유효기간(5일) 확인 ④ 제제 용기 파손 및 세균 오염 의심 소견(혼탁, 기포, 색 변화) 검사 ⑤ 수혈 전 ABO/RhD 동형 수혈 확인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이론적으로는 '농축혈소판'이라는 용어와 정의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막상 검사실에 서면 이 작은 팩 하나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신중해져요. 특히 혈소판 제제는 다른 혈액제제보다 세균 오염에 취약하니, 불출할 때 '이거 진짜 깨끗한가?' 하고 한 번 더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꼭 들이길 바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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