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차량 사고 현장, 운전자 의식 없음, 호흡 불안정, 차량에서 연기 발생. 구조대 도착 전.
핵심 원칙: 현장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연기는 화재나 폭발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한 후 환자를 위험 지역에서 신속하게 분리하는 것이 생존 사슬의 첫 단계입니다.
처치 흐름:
- 현장 안전 확인: 접근 전 연기, 화염, 연료 누출 등 2차 위험 요소를 신속히 평가합니다.
- 환자 접근 및 1차 평가: 의식 수준(AVPU)과 호흡 유무를 빠르게 확인합니다.
- 신속 구출 결정: 환자 상태(무의식, 호흡 불안정)와 환경적 위협(연기)을 고려하여 즉시 구출을 결정합니다.
- 수동 경추 고정 유지: 한 명의 구조자가 환자의 머리 뒤에서 양손으로 머리를 잡아 중립 자세로 고정합니다. 이 자세를 구출이 완료되고 척추고정판에 고정될 때까지 유지합니다.
- 환자 이동: 경추 고정을 유지한 채, 다른 구조자(또는 혼자라면 적절한 방법으로)와 협력하여 환자의 몸통과 하지를 지지하며 차량 밖으로 신속히 옮깁니다.
- 안전 지대 확보: 환자를 차량으로부터 충분히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필요한 응급처치(기도 확보, 호흡 보조 등)를 시작합니다.
주의사항: 경추보호대 착용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위험 상황에서는 수동 고정으로 대체합니다. 절대 혼자서 환자를 무리하게 끌어내어 척추 손상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