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접근 즉시 양손으로 머리를 단단히 잡아 중립 자세로 고정한다. 절대 먼저 팔이나 몸통을 잡아당기지 않는다.
동료에게 즉시 "경추 보호 중입니다. 제가 머리 고정을 풀기 전까지 몸을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머리 고정을 유지한 상태에서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고, 동시에 다른 구조자가 경추 보호대를 후방에서 적용하도록 지시한다.
환자가 불안해하거나 움직이려 하면 "목뼈를 다쳤을 수 있으니 제가 머리를 잡고 있을 테니 몸을 움직이지 말아 주세요"라고 설명하며 진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