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원칙: 환자의 현재 체위를 유지하며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앉은 자세의 환자에게는 반드시 짧은 척추고정장비(KED)를 먼저 적용합니다.
환자에게 다가가며 목소리로 안정시키고,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지시합니다. 의식 수준과 목 통증을 확인하며 즉시 경추보호대를 적용하여 경추의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환자가 앉은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KED를 등 뒤로 밀어 넣습니다. 몸통 끈을 아래에서 위로, 골반부터 차례대로 조여 경추-흉추-요추-골반을 하나의 축으로 고정합니다. 머리 끈은 가장 마지막에 고정합니다.
KED로 전신이 하나의 단위로 고정된 것을 확인한 후, 두 명 이상의 구조자가 협력하여 환자를 일체형으로 회전시켜 긴 척추고정판 위에 눕힙니다. 이때 척추 정렬이 틀어지지 않도록 머리와 몸통을 동시에 움직여야 합니다.
긴 척추고정판 위에서 머리고정대를 적용하고, 몸통과 하지를 끈으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고정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지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을 재평가하여 신경학적 변화를 감시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