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증: 대퇴골 간부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병원 전 단계 또는 응급실에서 우선 적용합니다. 강한 허벅지 근육의 수축으로 인한 골절편 중첩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적용 전 준비
- 환자의 다리 길이를 측정합니다. 토마스 부목의 경우, 반대쪽 정상 다리 길이를 기준으로 부목의 전체 길이를 조절하여 골반의 좌골 결절에 링이 정확히 안착되도록 준비합니다.
- 환자에게 시술 과정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합니다.
적용 절차
- 한 명의 구조자가 환자의 발목과 발뒤꿈치를 잡고 부드럽게 종축 견인을 유지합니다.
- 다른 구조자가 준비된 견인부목을 환자의 다리 안쪽으로 밀어 넣어 부목의 링이 좌골 결절에 닿도록 위치시킵니다.
- 발목 스트랩을 부착하고 견인 장치를 조여 골절 부위의 정렬을 맞춥니다. 이때 과도한 견인은 피해야 합니다.
- 부목과 다리 사이에 패딩을 충분히 대어 압박 부위를 보호합니다.
적용 후 간호 및 모니터링
- 순환 사정: 부목 적용 직후와 이후 15~30분 간격으로 발가락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피부 색깔, 온도, 부종을 확인합니다.
- 신경 사정: 발가락의 움직임과 감각(저림, 무감각)을 주기적으로 평가합니다.
- 피부 사정: 부목의 링이 닿는 회음부와 스트랩이 닿는 발목 부위의 피부를 관찰하여 압박성 궤양 발생 여부를 확인합니다. 장시간 적용 시 욕창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통증 재평가: 견인 후 통증이 감소했는지 지속적으로 사정하고, 통증 양상이 변하거나 악화되면 구획 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소아 환자는 골절 초기 부종이 심할 수 있어 순환 평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스트랩이 과도하게 조여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부목 적용 시간을 최소화하여 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