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가 놀이터에서 넘어지며 오른쪽 팔을 짚은 후 팔꿈치 주변의 심한 통증과 부기를 호소하며 팔을 움직이…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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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응급
문제

6세 남아가 놀이터에서 넘어지며 오른쪽 팔을 짚은 후 팔꿈치 주변의 심한 통증과 부기를 호소하며 팔을 움직이지 못한다. 현장에서 팔을 부목으로 고정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할 관절의 범위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사지 골절 부목 고정의 원칙은 골절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팔꿈치 주변 손상이므로 손목 관절과 팔꿈치 관절을 함께 고정해야 한다. 어깨 관절까지 고정하면 과도한 고정이 될 수 있다. 혼동 주의! 부목 고정 전후로 반드시 손가락의 순환 및 신경학적 평가를 시행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소아의 해부학적·생리학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사지 골절 부목 고정(Splinting)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칙을 묻고 있어요. 부목 고정의 핵심 목적은 골절된 뼈의 움직임을 막아 통증을 줄이고 추가적인 신경·혈관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 골절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모두 포함하여 고정하는 것이 절대 원칙이에요. 환아는 팔꿈치 주변을 다쳤으므로, 이 부위를 완전히 고정하려면 팔꿈치의 아래 관절인 손목과 위 관절인 팔꿈치를 함께 고정해야 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손목 관절과 팔꿈치 관절을 함께 고정한다)이에요. 팔꿈치 주변 골절에서 손목과 팔꿈치를 함께 고정하는 것은 골절 부위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적합한 고정 범위이기 때문이에요. 핵심! 위아래 관절을 포함한다는 원칙은 모든 사지 골절 부목 고정에 공통으로 적용되니 꼭 기억하세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을 모두 고정)은 어깨 관절까지 포함하여 과도한 고정이에요. 팔꿈치 골절 시 어깨는 필수 고정 부위가 아니며, 불필요한 고정은 환자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어요. 2번(손목 관절만 고정)3번(팔꿈치 관절만 고정)은 골절 부위의 한쪽 관절만 고정한 것으로, 움직임을 완전히 막을 수 없어 부적절해요. 4번(팔꿈치 관절과 어깨 관절을 함께 고정)은 팔꿈치의 위쪽 관절(어깨)과 골절 관절(팔꿈치)만 고정하고 아래쪽 관절(손목)을 놓친 경우예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부목 고정 전후에는 반드시 순환 및 신경학적 평가를 시행해야 해요. 부목 적용 전에 손가락의 말초 순환(Capillary refill time, 피부색, 온도)신경 기능(감각, 운동)을 확인하고, 부목 고정 후에도 이를 주기적으로 재평가하여 부목으로 인한 2차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개념 정리: 사지 골절 부목 고정의 절대 원칙은 골절 부위 위·아래 관절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며, 적용 전후로 순환 및 신경학적 평가(말초 순환, 감각, 운동)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한눈에 비교!:
손상 부위 예시포함해야 할 관절비고
팔꿈치 주변 골절손목 + 팔꿈치어깨 관절은 불필요한 과고정
전완(아래팔) 골절손목 + 팔꿈치손상 부위의 위아래 관절
무릎 주변 골절발목 + 무릎고관절(엉덩이)은 불필요

암기 팁: "부목은 다친 뼈의 위·아래 관절을 모두 잡아준다"라고 외우면 모든 사지 골절에 적용할 수 있어요. 팔꿈치 다쳤으면 팔꿈치(위)손목(아래)을 잡아주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사지 골절 부목 고정의 위·아래 관절 포함 원칙과 함께, 부목 적용 전후의 순환·신경 평가(말초 순환, 감각, 운동) 항목이 세트로 묶여 출제되는 경향이 매우 높아요.
기출 변형 주의!: 전완 골절이나 하퇴부(정강이) 골절 상황으로 바꿔서 같은 원칙(위·아래 관절 고정)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상완골(위팔뼈) 골절 시 어깨와 팔꿈치를 고정해야 한다"는 응용 문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놀이터에서 6세 남아가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를 다친 상황이에요. 아이는 심하게 울고 있고, 팔꿈치 주변이 부어 있으며 스스로 팔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요. 보호자는 당황해 있고, 아이의 통증을 어떻게 덜어줄지 모르는 상태예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먼저 현장 안전을 확인한 후, 아이에게 다가가 진정시켜요. 손상 부위를 확인하기 전에 손가락의 말초 순환(손톱 눌러보기, 피부색 확인)신경 기능(손가락을 쥐었다 펴보라고 하거나 감각을 물어보기)을 먼저 평가하고 기록해요. 이후 손목과 팔꿈치를 모두 포함할 수 있는 길이의 부목(단단한 판자, 잡지, 베개 등)을 준비해요. 부목은 손바닥부터 팔꿈치 위까지 오도록 대고, 손목과 팔꿈치 관절이 움직이지 않도록 붕대나 삼각건으로 단단히 고정해요. 이때 너무 꽉 묶어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요. 고정 후에는 다시 한 번 손가락의 순환과 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 강제로 팔을 펴거나 뼈를 맞추려고 하면 안 돼요. 2급 응급구조사는 변형된 사지를 정복(뼈 맞추기)할 수 없어요. 발견 당시의 변형된 상태 그대로 부목을 대고 고정해야 해요. 부목 고정 후에도 아이가 계속해서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손가락이 창백해지거나 차가워지면 즉시 고정을 약간 풀고 재평가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및 환자 평가 → 2. 손상 부위 노출 및 원위부 순환·신경 평가(기록) → 3. 위·아래 관절 포함 길이의 부목 준비 → 4. 변형된 상태 그대로 부목 적용 및 고정 → 5. 고정 후 원위부 순환·신경 재평가 및 보온 유지.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아이가 아파서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이미 스스로 '자가 부목(self-splinting)'을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해줄 부목은 이 상태를 더 안전하고 확실하게 유지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부목 대기 전에 손가락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 꼭 들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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