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평가 시 감각 기능을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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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응급
문제

신경계 평가 시 감각 기능을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온도 감각 평가 시에는 차가운 물과 따뜻한 물을 담은 두 개의 시험관을 번갈아 피부에 가볍게 접촉하여 평가한다. 금속 막대로 피부를 압박하면 통증 감각이 함께 자극되어 순수한 온도 감각 평가가 어렵다. 통증 감각은 멸균 바늘, 진동 감각은 128Hz 소리굽쇠, 위치 감각은 눈 감은 상태에서 수동적 움직임, 가벼운 촉각은 솜뭉치로 평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의식 저하 환자의 신경학적 평가를 위해 동공 반사를 확인하였다. 오른쪽 동공은 5mm로 확대되어 있고 빛에 반응하지 않으며, 왼쪽 동공은 3mm로 빛에 정상 반응…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신경계 평가 중 감각 기능 검사(Sensory Examination)의 각 항목별 올바른 평가 도구와 방법을 묻고 있어요. 감각 검사는 피부의 감각 수용체를 통해 들어오는 자극을 정확히 분리하여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며, 잘못된 도구를 사용하면 여러 감각이 혼합되어 정확한 신경학적 손상을 평가할 수 없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온도 감각(Temperature Sensation)은 차가운 금속 막대로 '압박'해서 평가하는 것이 아니에요. 압박 자체가 혼동 주의! 촉각 및 심부 압각을 동시에 자극하기 때문에 순수한 온도 감각만을 평가할 수 없어요. 올바른 방법은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이 담긴 시험관을 피부에 가볍게 접촉하여 환자가 온도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보기들은 모두 감각 평가의 올바른 도구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위치 감각은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가락의 수동적 움직임을, 진동 감각은 128Hz 소리굽쇠를 뼈 돌출부에 대고, 가벼운 촉각은 솜뭉치로, 통증 감각은 멸균 바늘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 선택지는 '온도 감각' 평가법만을 잘못 기술하여 정답이 되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각 검사는 표재성 감각(통증, 온도, 가벼운 촉각)과 심부 감각(진동, 위치)으로 나누어 평가해요. 병변이 척수 시상로(Spinothalamic tract)에 있으면 반대쪽 통증/온도 감각이 소실되고, 후주로(Posterior column) 병변 시 같은 쪽 진동/위치 감각이 소실되는 해부학적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감각 종류평가 도구올바른 평가 방법
통증 감각멸균 바늘(핀)피부를 가볍게 찔러 통증 유무 확인 (찌르는 자극과 접촉 자극 구분)
온도 감각냉·온수 시험관차갑거나 따뜻한 시험관을 피부에 가볍게 접촉하여 냉/온 구별 능력 평가 (압박 절대 금지)
가벼운 촉각솜뭉치솜뭉치로 피부를 살짝 스치듯 접촉하여 촉각 인지 여부 확인
진동 감각128Hz 소리굽쇠진동하는 소리굽쇠를 뼈 돌출부(발목, 손가락)에 대고 진동 감지 시간 평가
위치 감각검사자의 손환자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가락을 위/아래로 수동적으로 움직여 방향 인지 확인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온도 감각 vs 심부 압각 - 온도 감각은 시험관을 이용한 접촉으로만 평가하며, 금속 막대로 누르는 행위는 심부 압각(Deep pressure sensation)을 평가하는 방법이에요. 통증 감각 vs 가벼운 촉각 - 통증은 바늘로, 촉각은 솜뭉치로 평가하며, 두 감각은 서로 다른 신경 경로(척수시상로 vs 후주로)를 통해 전달되므로 반드시 분리하여 검사해야 해요.
암기 팁: "통증-바늘, 온도-시험관, 촉각-솜뭉치, 진동-소리굽쇠, 위치-눈 감고" 각 감각 검사 앞글자를 따서 연상하며 암기하면 좋아요. 온도 감각 검사 시 절대 누르면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감각 기능 평가 도구는 신경계 사정 파트에서 단골 출제 문제예요. 특히 온도 감각 평가법을 통증 감각이나 압각 평가법과 혼동하게 만드는 함정 보기가 자주 나와요. 감각별 정확한 검사 도구를 매칭하는 문제로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감각 검사 도구 연결이 옳은 것은?" 형태로도 출제되며, 심부 감각과 표재성 감각을 분류하는 문제로도 변형될 수 있어요. 진동 감각의 소리굽쇠 주파수(128Hz)를 묻는 지엽적인 문제도 간혹 출제되니 주파수까지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낙상 후 오른쪽 팔 저림을 호소하는 60대 환자를 평가하는 상황입니다. 환자는 "팔이 저리고 물건이 잘 만져지지 않는다"고 호소해요. 병원 전 단계(Pre-hospital)에서 척수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측 감각을 비교 평가해야 합니다. 구급차 안에는 간이 검사 키트가 있어 솜뭉치, 일회용 멸균 주사 바늘, 소리굽쇠, 그리고 차가운 알코올 솜이나 냉·온 팩이 구비되어 있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및 척추 고정 확인 → 2) 시진 및 활력징후 측정 → 3) 감각 평가: 먼저 가벼운 촉각(Light touch)을 솜뭉치로 확인하며 "지금 만져지는 느낌이 좌우가 비슷한가요?" 질문합니다. 4) 통증 감각(Pain sensation)은 멸균 바늘로 살짝 찌르며 "날카롭게 느껴지나요, 아니면 뭉툭하게 느껴지나요?" 확인합니다. 5) 온도 감각이 필요할 경우, 절대 금속 물체로 압박하지 않고 냉·온 팩을 이용해 구별 능력을 평가해요. 6) 진동 감각과 위치 감각 평가 후 병원에 도착하여 "우측 C5~C6 영역의 감각 저하 소견"을 명확히 인계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현장에서 감각 검사는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의식이 명료하고 협조가 가능한 환자에게만 유효해요. 금속 막대로 누르는 행위는 통증을 유발하고 피부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합니다. 2급 응급구조사는 감각 소실의 경계면(Dermatome)을 파악해 기록하고 인계하지만, 감각 소실만으로 신경학적 진단을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환자 안심시키고 검사 목적 설명 (눈 감도록 지시) 2. 양측 동일 부위 번갈아 검사 3. 원위부→근위부 순서로 감각 소실 경계 확인 4. 촉각·통증·온도 순으로 표재성 감각 우선 평가 5. 이상 소견 시 정확한 위치와 좌우 차이 기록하여 병원 인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흔히 있는 실수가 바늘 대신 펜이나 열쇠로 감각을 확인하는 거예요. 감염 위험도 있고 정확한 평가도 안 돼요. 꼭 키트 안의 멸균 바늘을 사용하고, 온도 감각은 냉·온 팩으로 접촉만! 누르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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