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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외상처치술
문제

전기화상 환자 평가 및 처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전기화상 환자는 전류에 의한 강한 근육 수축으로 인해 낙상이나 전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척추 손상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혼동 주의! 전압에 관계없이 부정맥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심전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구획증후군은 고압 손상에서 더 흔하지만 저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얼음찜질은 혈관 수축으로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0세 남성이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왼쪽 다리에 쏟아지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 도착한 2급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전기화상(Electrical Burn) 환자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외상 동반 가능성을 묻고 있어요. 전기화상은 단순한 피부 손상이 아니라 전류가 인체를 통과하며 발생하는 독특한 기전을 가지기 때문에, 외상 평가 접근법이 일반 화상과 완전히 달라져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전류가 인체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강력한 근육 수축(Tetany)은 환자를 내던지거나 넘어지게 만들 수 있어요. 이로 인해 둔상(Blunt Trauma)이 동반되기 쉽고, 특히 척추 손상(Spinal Injury)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경추 보호대(Cervical Collar) 적용 및 척추 고정을 고려해야 해요. 따라서 보기 1번은 전기화상 환자 평가의 핵심 원칙과 정확히 일치하는 옳은 설명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2: 전기화상의 깊이는 화염화상과 동일하게 평가하지 않아요. 피부 표면은 작아 보여도 전류가 지나간 심부 조직(근육, 신경, 혈관)은 광범위하게 괴사되어 있을 수 있어요. 이를 혼동 주의! '빙산 효과(Iceberg Effect)'라고 해요.
보기 3: 화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것은 절대 금지예요. 혈관을 수축시켜 손상 부위의 혈류를 감소시키고 화상 깊이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미지근한 물이나 식염수 거즈로 덮어주는 것이 적절해요.
보기 4: 저압 전기 손상에서도 심장을 통과하는 전류 경로에 따라 부정맥(Arrhythmia)이 발생할 수 있어 심전도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해요. 저압이라고 해서 심장 합병증이 배제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보기 5: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은 고압 손상에서 훨씬 흔하지만, 저압 손상이라고 해서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광범위한 조직 부종은 전압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사지 관찰이 필요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전기화상 환자에게는 입구 상처와 출구 상처를 반드시 찾아 전류 경로를 추정해야 해요. 또한, 근육 괴사로 인한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가 발생할 수 있어 소변 색깔(콜라색 소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개념 정리
구분전기화상화염화상
손상 기전전류 통과로 인한 심부 조직 손상열에 의한 피부 및 연부 조직 손상
외관과 손상 정도표면은 작고 심부는 광범위 (빙산 효과)표면으로 어느 정도 손상 깊이 추정 가능
동반 손상둔상(척추 골절), 부정맥, 횡문근융해증흡입화상, 일산화탄소 중독
현장 처치 핵심척추 고정, 심전도 모니터링기도 확보, 화상 부위 냉각(얼음 금지)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저압(110-220V) vs 고압(1000V 이상)
- 저압: 가정용 전류. 접촉 부위 국소 손상이 흔하지만, 심장 리듬 이상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해요.
- 고압: 산업용 전류. 섬광화상(Flame burn)을 동반한 광범위한 조직 괴사, 구획증후군, 횡문근융해증의 위험이 매우 높아요. 낙상으로 인한 외상 가능성이 특히 높아요.
암기 팁 "전기는 넘어지게 한다!" → 전기 감전 시 근육 수축으로 인한 낙상 → 척추 손상을 항상 의심하자!
국시 빈출 포인트 전기화상과 관련하여 '얼음찜질 금기', '저압에서도 심전도 모니터링 필요', '빙산 효과' 개념은 매년 변형되어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예요.
기출 변형 주의! "화상의 깊이 평가 방법이 같은 것은?"이라는 함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전기화상과 화학화상은 심부 손상을 육안으로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전선에 감전된 후 2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어요. 현장 도착 시 환자는 의식이 있고, 오른쪽 손바닥에 작은 입구 상처와 발바닥에 출구 상처로 보이는 화상이 관찰돼요. 허리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고 있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확보: 전원이 차단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요. 2차 감전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2. 척추 손상 가정: 감전과 낙상의 기전이 명확하므로, 경추 수동 고정을 즉시 시행하고 척추판(Long spine board)을 준비해요.
3. 전류 경로 확인: 오른손에서 발로 이어지는 전류 경로는 심장을 직접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바로 심전도 모니터링을 부착하고 부정맥 여부를 확인해요.
4. 화상 처치: 입구 및 출구 상처는 마른 거즈로 덮어주고, 얼음이나 연고는 바르지 않아요.

주의사항 (Precautions)
- 낙상 기전이 없는 감전 환자라도, 강력한 근육 수축만으로 척추 압박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요.
- 2급 응급구조사는 부정맥 약물을 투여할 수 없으므로, 심전도상 이상 소견 발견 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며 간접 의료지도를 통해 병원에 상황을 전달해요.
- 화상의 크기가 작더라도,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지도 하에 수액 공급이 필요할 수 있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전원 차단
2. 의식 및 ABC 평가 + 경추 고정
3. 전류 경로 확인 및 심전도 모니터링
4. 이차 외상(머리, 흉부, 복부, 골반, 사지) 평가
5. 화상 부위 마른 거즈 드레싱
6. 신속한 병원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전기화상은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손가락 끝에 난 작은 상처가 내부 장기를 태우고 있을 수 있어. 환자의 등 뒤에 있는 출구 상처와 소변 색깔을 놓치지 말자!"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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