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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외상처치술
문제

28세 남성이 복부에 칼에 찔린 채 발견되었다. 복부에 칼이 박혀 있을 때 응급구조사의 현장 처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복부에 박힌 관통물은 제거하지 않고 주변을 안정적으로 고정한 상태로 이송해야 한다. 관통물을 제거하면 지혈 효과가 사라지고 추가 출혈과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관통물 제거는 수술실에서 외과의가 시행해야 한다. 지혈대는 사지 출혈에만 적용하며, 복부에는 적용할 수 없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0세 남성이 오토바이 사고로 핸들에 복부를 강하게 부딪혔다. 환자는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혈압 90/60mmHg, 맥박 120회…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관통 손상(Impalement Injury) 환자에 대한 현장 처치 원칙을 묻고 있어요. 관통물이 신체에 박힌 경우, 절대 제거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후 신속히 이송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관통물 자체가 손상된 혈관을 압박하여 출혈을 막아주는 지혈 효과를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현장에서 무리하게 제거하면 대량 출혈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관통된 물체를 제거하면 지혈 효과가 사라지고, 제거 과정에서 주변 장기와 혈관에 2차 손상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3번 '칼을 제거하지 않고 주변을 고정하여 이송한다'가 가장 적절한 처치예요. 관통물은 병원 수술실에서 외과의가 제거해야 하며, 이송 중 흔들리지 않도록 두꺼운 거즈나 붕대로 안정적으로 고정해 주는 것이 응급구조사의 역할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과 2번은 관통물을 제거하는 잘못된 행동이에요. 특히 관통물 제거 후 지혈대 적용(1번)은 두 가지 치명적 오류가 있어요. 지혈대는 사지에만 적용하며, 복부에는 절대 사용할 수 없어요. 4번 '칼을 짧게 자른 후 압박 드레싱'은 칼을 자르는 진동이 조직을 더 손상시키고, 이물질이 남을 수 있어 부적절해요. 5번 '소독 및 항생제 연고'는 응급처치의 우선순위가 아니며, 2급 응급구조사의 현장 업무범위에도 해당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관통물 고정 원칙은 이물질 제거 금지 원칙과 같아요. 안구, 두부 등에 박힌 이물질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요. 단, 기도 폐쇄를 유발하는 안면부 관통물이나 심폐소생술(CPR)이 필요한 상황에서 흉부 관통물이 방해된다면 의료지도에 따라 예외적으로 제거를 고려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관통 손상(Impalement Injury) 처치 원칙: ① 물체를 제거하지 않는다 ② 물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부피가 큰 거즈 등으로 주변을 안정적으로 고정한다 ③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신속히 이송한다
한눈에 비교!
구분관통물 제거관통물 고정
출혈 위험매우 높음 (대량 출혈)낮음 (압박 지혈 유지)
2차 손상제거 시 발생없음
적용 장소수술실현장 및 이송 중

암기 팁: "칼이 꽂히면 고정해, 빼는 건 의사한테" - "꽂"으면 "고"정, "빼"는 건 "의"사. 현장에서는 고정이 최선이라는 점을 연상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관통 손상 처치 원칙은 외상 평가 및 처치 파트에서 단골로 출제돼요. "제거 금지 + 주변 고정" 원칙은 이물질 일반에도 적용되니 꼭 묶어서 암기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안구에 유리 조각이 박혔다면?" 같은 이물질 제거 문제, "가슴에 칼이 박혀 있고 심정지 상태라면?" 같은 심폐소생술(CPR) 우선 상황과 결합한 문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식당에서 난투극 신고를 받고 출동했어요. 28세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복부에 칼이 박힌 채 피를 흘리고 있어요. 환자는 숨을 가쁘게 쉬고 있고, 의식은 있으나 창백해 보여요. 주변에는 피가 많이 흘러 있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가해자가 현장에 있는지 확인하고 경찰에 신속히 알려요. 현장이 안전해야 접근할 수 있어요. 2. 일차 평가: 의식, 기도, 호흡을 먼저 확인해요. 복부 손상이 있지만 생명에 직결된 호흡 평가가 먼저예요. 3. 출혈 및 관통물 처치: 핵심! 칼을 절대 만지지 말아요. 칼 주변을 두꺼운 거즈나 타월로 덮고, 테이프나 붕대로 절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요. 고정할 때 칼을 더 깊이 밀어 넣지 않도록 주의해요. 4. 신속 이송: 외과적 처치가 시급한 긴급 환자예요. 고정 후 바로 들것에 옮겨 신속히 이송하면서 활력징후를 지속 관찰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칼을 빼지 마세요. 칼이 혈관을 막고 있어서 빼는 순간 대량 출혈로 쇼크가 올 수 있어요. - 칼이 흔들리면 내부 장기가 더 찢어질 수 있어요. 이송 중에도 계속 고정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 감염 예방보다 출혈 방지가 우선이에요. 현장에서 소독이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것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예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① 현장 안전 확보 및 경찰 요청 → ② 의식·기도·호흡 평가 → ③ 관통물 절대 제거 금지 → ④ 두꺼운 거즈로 주변을 안정적으로 고정 → ⑤ 신속 이송하며 활력징후 관찰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환자나 보호자가 '칼을 빼 달라'고 해도 절대 빼면 안 돼요. 지금은 칼이 지혈을 대신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칼이 움직이지 않는 데만 집중해야 해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고정하는 게 최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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