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인두기도유지기(OPA) 사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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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유지 및 환기
문제

입인두기도유지기(OPA) 사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입인두기도유지기(OPA)의 적절한 크기는 입꼬리에서 귓불 또는 아래턱 각도까지의 길이로 측정한다. OPA는 구역반사가 소실된 의식 저하 환자에게만 사용하며, 구역반사가 남아 있으면 구토와 흡인 위험이 있어 금기다. 혼동 주의! 코인두기도유지기(NPA)가 구역반사를 덜 유발한다. 성인에서는 입천장 방향으로 삽입 후 180도 회전하거나, 입천장 반대 방향으로 직접 삽입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의식이 저하되어 있다.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도수 기도유지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입인두기도유지기(OPA, Oropharyngeal Airway)의 올바른 사용 원칙을 묻고 있어요. OPA는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서 혀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본적인 기도유지기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딱 맞는 적절한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에요. 크기가 너무 작으면 혀를 충분히 고정하지 못하고, 너무 크면 후두를 막아 기도를 폐쇄하거나 구역반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OPA의 적절한 크기를 측정하는 해부학적 기준점은 입꼬리(Angle of mouth)에서 귓불(Earlobe) 또는 아래턱각(Angle of mandible)까지입니다. 이 측정 방법은 OPA의 플랜지(입술 바깥 부분)가 입술에 닿았을 때, 기도의 곡선을 따라 기도 끝부분이 혀의 기저부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하는 정확한 길이를 제공합니다. 핵심! 이 측정은 성인과 소아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본 원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은 OPA 크기 선택의 정석적인 측정 방법을 정확히 서술했어요. 입꼬리에서 귓불까지의 길이는 환자의 안면부에서 OPA가 지나갈 경로의 거리를 가장 잘 반영하는 기준점입니다. 이는 2급 응급구조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술기의 기본이자, 국가고시에서 빈번히 출제되는 내용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 성인에서는 이 방법도 가능하지만, 모든 환자군에 적용되는 '옳은 설명'이 아니며, 소아에게는 금기입니다. 연부조직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직접 삽입법이 더 권장됩니다.
- 보기 2: 매우 위험한 오답입니다. 구역반사가 남아 있다는 것은 기도 보호 반사가 살아있다는 뜻이므로, OPA 삽입 시 구토와 흡인 위험이 커집니다. OPA는 구역반사가 완전히 소실된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합니다.
- 보기 3: OPA의 플랜지 부분은 입술 바깥으로 과도하게 돌출되지 않고, 입술이나 치아 앞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야 합니다. 돌출된 상태로 고정하면 기도 끝이 후두덮개를 밀어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보기 4: 혼동 주의! OPA는 구역반사를 유발하는 주요 자극원입니다. 구역반사가 남아있는 환자에게 OPA 사용이 제한되는 이유입니다. 구역반사를 덜 유발하는 것은 코인두기도유지기(NPA)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코인두기도유지기(NPA, Nasopharyngeal Airway)는 OPA와 반대로, 구역반사가 일부 남아 있는 의식 저하 환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도유지기구입니다. 안면 외상이 의심되면 NPA 사용은 금기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OPA와 NPA의 적응증과 금기증은 시험에 단골로 출제됩니다.

개념 정리: OPA 크기 측정법은 입꼬리에서 귓불 또는 아래턱각까지의 길이로, 플랜지에서 끝까지의 거리와 일치해야 합니다. OPA 적용 적응증은 구역반사가 소실된 무의식 환자입니다. OPA 적용 금기증은 구역반사가 남아 있는 의식 저하 환자입니다.

한눈에 비교!
항목입인두기도유지기 (OPA)코인두기도유지기 (NPA)
적응증구역반사 소실된 무의식 환자구역반사가 일부 남은 의식 저하 환자
금기증구역반사가 있는 환자안면 외상, 두개골 기저부 골절 의심 환자
크기 측정입꼬리 - 귓불코끝 - 귓불
구역반사 유발상대적으로 더 많이 유발함상대적으로 덜 유발함


암기 팁: OPA의 측정 부위는 '입(입꼬리)에서 귀(귓불)까지', NPA의 측정 부위는 '코(코끝)에서 귀(귓불)까지'로 연상하면 혼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OPA는 '혀'를 잡아주는 도구이므로, 구역반사가 있을 때 사용하면 '혀'가 반응하여 위험하다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OPA와 NPA의 측정 부위, 적응증/금기증을 바꿔 놓고 '옳은 것' 또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가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소아에게 성인처럼 180도 회전시켜 삽입하는 것이 금기라는 점도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기도유지기를 삽입하려고 한다. 환자의 구역반사가 남아 있다면 어떤 기도유지기를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OPA 대신 NPA를 선택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50대 남성이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되었고, 통증 자극에 신음하며 반응하지만 눈을 뜨지는 않습니다. 호흡 시 코골이 소리가 들리고, 입안에는 이물질은 없습니다. 구급대원이 환자의 입가에 혀압자를 대보자 구역반사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이 환자는 구역반사가 살아있어 OPA 삽입이 절대 금기입니다. 안전 확인 후, 두부후굴-하악거상법(Head-tilt, chin-lift)을 먼저 시도하여 기도를 개방합니다. 만약 이 방법만으로 기도 유지가 어렵고 산소포화도가 낮다면, 코인두기도유지기(NPA) 사용을 고려합니다. NPA 삽입 전 코끝에서 귓불까지 길이를 측정하여 적절한 크기를 선택하고, 윤활제를 바른 후 한쪽 콧구멍으로 부드럽게 삽입합니다. 삽입 후에도 지속적으로 호흡 상태와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OPA는 의식이 명료해지려는 환자에게 심한 구토와 후두경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삽입 전 구역반사 확인은 필수입니다. 만약 NPA 삽입 시 저항이 느껴지면 절대 무리하게 밀어 넣지 말고, 반대쪽 콧구멍으로 재시도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의식 수준 및 구역반사 확인
2. (구역반사 소실 시) OPA 크기 측정 (입꼬리-귓불) 후 삽입
3. (구역반사 남아 있을 시) NPA 크기 측정 (코끝-귓불) 후 윤활제 도포, 삽입
4. 삽입 후 청진 및 ETCO2, SpO2로 적절한 환기 재평가
5. 지속적 경과 관찰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기도유지기 하나를 선택할 때도, '구역반사' 하나가 OPA와 NPA의 갈림길이 된다는 사실! 현장에서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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