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입인두유지기(Oropharyngeal Airway, OPA)의 올바른 크기 측정 방법과 삽입 술기를 묻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OPA는 의식이 저하된 환자의
기도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기본 기도 보조 기구입니다. 핵심은 올바른
크기 선택과
외상(Trauma)을 최소화하는 삽입 방법이에요. 크기는
입술 귀밑(입꼬리)에서 아래턱 각(Angle of Mandible)까지 측정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OPA의 길이를 측정하는 해부학적 랜드마크는
입술 귀밑과
아래턱 각입니다. 삽입 방법으로는 구개를 따라 부드럽게 삽입하는 방법(성인 주로 사용)과 90도로 삽입 후 180도 회전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핵심! 구개 점막 손상과 치아 손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구개를 따라 부드럽게 삽입하는 것이 더 선호되는 표준 방법입니다. 따라서 보기 2번이 가장 정확한 기술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 크기 측정 부위는 맞지만, 처음부터 180도 회전시켜 삽입하는 것은 구개에 심한 외상을 줄 수 있고 표준 술기에서 벗어납니다.
구개 손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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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3:
혼동 주의! 구역 반사(Gag Reflex) 확인은 삽입 전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역 반사가 있는 환자에게 OPA 삽입은 금기입니다. 구역 반사를
확인하며 삽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구토·흡인 위험.
-
보기 4: 코끝에서 귀밑까지의 길이는
비인두유지기(Nasopharyngeal Airway, NPA)의 크기를 측정하는 기준입니다. OPA 측정 부위로는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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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5: 측정 기준과 삽입 방법이 모두 틀렸습니다. 코끝-턱끝 길이는 OPA나 NPA의 표준 측정법이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OPA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서 혀에 의한 기도 폐쇄를 방지하는 일차적 도구입니다. 2급 응급구조사도 사용할 수 있는 필수 술기입니다. 의식이 있고 구역 반사가 있는 환자에게는 OPA 대신
NPA를 고려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입인두유지기(OPA) 크기 측정 및 삽입
| 항목 | 기준 |
|---|
| 크기 측정 | 입술 귀밑(입꼬리)에서 아래턱 각까지의 수직 거리 |
| 표준 삽입법 (성인) | 구개를 따라 부드럽게 밀어 넣어 삽입 |
| 대체 삽입법 | 90도 각도로 삽입 후 기도 입구에서 180도 회전 (소아에게는 회전 삽입 금지) |
| 금기 | 의식이 명료한 환자, 구역 반사가 살아있는 환자 |
한눈에 비교!
OPA vs NPA 크기 측정법
| 구분 | OPA (입인두유지기) | NPA (비인두유지기) |
|---|
| 측정 시작점 | 입술 귀밑 (입꼬리) | 코끝 (Nostril Tip) |
| 측정 끝점 | 아래턱 각 (Angle of Mandible) | 귀밑 (Earlobe) 또는 아래턱 각 |
| 주요 적응증 | 의식 저하 환자 (구역 반사 소실) | 의식이 있으나 기도 유지 필요한 환자, 구역 반사 존재 시 |
암기 팁
OPA와 NPA의 측정법을 혼동하지 않는 팁!
OPA는 '입(Oral)'에서 시작하므로
'입꼬리(Oral commissure)'가 기준점입니다.
NPA는 '코(Nasal)'로 들어가므로
'코끝(Nose tip)'이 기준점입니다. "입은 입꼬리, 코는 코끝"으로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OPA 관련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크기 측정 부위와
소아·영아에게 회전 삽입법을 적용하지 않는 이유(구개 손상 위험)는 핵심 빈출 개념이니 반드시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명료한 환자에게 적합한 기도유지기는?" 또는 "소아 환자에게 OPA 삽입 시 금기인 방법은?" 등으로 응용되어 출제됩니다. 적응증과 금기 사항을 함께 묻는 패턴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