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식 저하 환자의
기도유지기(Airway Adjunct) 선택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환자의 구역 반사(Gag Reflex)가 남아 있는가예요. 구역 반사가 있는데 입인두유지관(OPA)을 삽입하면 구토와 후두경련(Laryngospasm)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해요. 따라서 구역 반사가 보존된 환자에게는 코인두유지관(NPA)이 대안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구역 반사는 기도의 이물질을 방어하는 생리적 반사예요. 의식이 저하된 환자라도 이 반사가 남아 있다면, 인두부를 자극하는 기구는 위험해요.
핵심! 입인두유지관(OPA)은 구역 반사가
완전히 소실된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해요. 반면
코인두유지관(NPA)은 구역 반사가 일부 남아 있어도 비교적 잘 견딜 수 있어요. 단,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는 기본기도기(OPA, NPA)에 한정되며, 후두마스크(LMA)나 기관내튜브(ET tube)는 1급 응급구조사 또는 의사의 업무범위라는 점도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의식이 없지만 구역 반사가 남아 있는 환자에게 OPA를 사용하면 구토·흡인·후두경련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핵심! NPA는 코를 통해 인두 뒤쪽에 위치시키므로, OPA보다 인두 자극이 적어 구역 반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아요. 따라서 OPA 대신 NPA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백밸브마스크(BVM): 보조 환기 장치일 뿐, 상기도를 직접 개방·유지하는 기도유지기가 아니에요. 얼굴에 마스크를 밀착시키는 것만으로는 혀에 의한 기도폐쇄를 완전히 해결하기 어려워요.
2. 후두마스크(LMA): 전문기도기로,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나요. 또한 성문 상부를 자극하므로 구역 반사가 남은 환자에게 사용하면 후두경련 위험이 있어요.
3. 기관내튜브(ET tube): 가장 침습적인 전문기도기로, 2급 업무범위를 벗어나며 구역 반사가 강하게 남은 환자에게 절대 무리해서 시도할 수 없어요.
5. 식도-기관 콤비튜브: 맹목적 삽관이 가능하지만 전문기도기이며, 구역 반사가 있는 환자에게 사용 시 식도 자극으로 인한 구토·흡인 위험이 커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기도유지기 선택은 환자의 의식 수준과 구역 반사 여부에 따라 결정돼요. 의식이 명료하면 기도유지기 자체가 불필요하고, 구역 반사가 소실될 정도로 의식이 저하되면 OPA를 1차로 고려해요. 구역 반사가 남아 있다면 NPA로 전환하지만, 얼굴 외상(특히 두개저 골절 의심 시)이 있으면 NPA도 금기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기도유지기 선택 알고리즘
| 환자 상태 | 1차 선택 | 대안 및 주의사항 |
|---|
| 의식 명료, 구역 반사 있음 | 기도유지기 불필요 | 머리기울임-턱들기, 하악거상법으로 기도 확보 |
| 의식 저하, 구역 반사 없음 | 입인두유지관(OPA) | 잘못된 사이즈 선택 시 기도를 막을 수 있음 |
| 의식 저하, 구역 반사 있음 | 코인두유지관(NPA) | 두개저 골절 의심 시 절대 금기! |
한눈에 비교!
| 구분 | 입인두유지관 (OPA) | 코인두유지관 (NPA) |
|---|
| 적응증 | 의식 없고 구역 반사 소실 | 의식 저하, 구역 반사 남아 있거나 입 주변 손상 |
| 금기 | 구역 반사 있음 | 두개저 골절, 코골절 의심 |
| 장점 | 삽관 용이, 혀 고정 효과 우수 | 구역 반사 있는 환자에서도 사용 가능 |
암기 팁
"없으면 O, 있으면 N" - 구역 반사가
없으면 OPA,
있으면 NPA를 떠올리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 기도유지기 선택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돼요. 특히 OPA와 NPA의 적응증·금기, 2급의 업무범위(전문기도기 삽관 불가)를 혼합하여 묻는 함정 보기가 자주 등장하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구역 반사가 있는 무의식 환자에게 OPA를 삽입했을 때 예상되는 합병증은?"과 같은 형태로, 부적절한 기도유지기 선택의 결과를 묻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