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 환자에서 구토는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이로 인한 흡인은 호흡 악화의 주요 원인이다.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기도 보호 반사가 소실되므로, 구토물이나 이물질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옆으로 돌려 눕히는 자세(회복자세)를 취해주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처치이다. 혼동 주의!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외상 환자와 달리, 단순 익수에서는 구토물에 의한 기도폐쇄 예방이 더 시급하다. 환자에게 맥박이 있고 자발호흡이 있었으므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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