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급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물질 표지(Placard) 식별 능력을 묻고 있어요.
노란색 바탕에 해골과 X자형 뼈 그림은
GHS(화학물질 분류 및 표지 국제조화시스템) 기준
급성 독성(치명적)을 의미하는 상징이에요. 이 표지를 본 순간, 구조자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2차 오염(Secondary Contamination)을 철저히 차단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GHS 그림문자는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화학물질 위험성 표지예요. 해골과 X자형 뼈(해골 & 교차된 뼈)는
핵심! 급성 독성(경구, 경피, 흡입)을 나타내며,
구분 1~3에 해당하는 치명적인 독성 물질에 부착돼요. 소량이라도 흡입, 섭취, 피부 접촉 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표지예요. 사고 현장에서는
긴급대응지침(ERG) 오렌지색 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방호 조치와 대피 거리를 확인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4번이 정답이에요. 해골과 X자형 뼈 그림은
독성 물질임을 나타내는 가장 강력한 경고 표지로,
흡입이나 접촉 시 생명에 치명적 위험을 의미해요. 실제로 유기인산염(농약류), 시안화물, 일부 중금속 화합물 등이 이 표지를 부착하며, 현장 구급대원은 반드시
개인보호장비(PPE) Level A 또는 B를 착용하고 접근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 가연성 액체는
빨간색 바탕에 불꽃 그림을 사용해요. 노란색 배경과 해골 표지와는 전혀 다른 위험성을 나타내므로 혼동해서는 안 돼요.
보기 2: 인화성 가스 역시
빨간색 바탕에 불꽃 그림으로 표시되며, 극인화성 가스의 경우
가스실린더 그림이 추가되기도 해요. 해골 표지와는 무관해요.
보기 3: 산화성 물질은
노란색 바탕에 원 위에 불꽃 그림으로 표시돼요. 색상은 유사할 수 있으나, 상징 그림이 완전히 다르므로 반드시 구별해야 해요.
보기 5: 부식성 물질은
검은색/흰색 바탕에 시험관에서 액체가 떨어져 금속과 손을 부식시키는 그림을 사용해요.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만 급성 치명 독성과는 구분돼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구급 현장에서는
UN 번호(4자리 숫자)와
ERG(긴급대응지침서) 활용이 중요해요. 노란색 해골 표지 + UN 번호가 있다면 ERG 노란색 페이지에서 해당 물질명을 찾고, 오렌지색 페이지에서 구체적인 대응 지침(이격 거리, 방호복, 소화 방법)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어져야 해요.
개념 정리
GHS 그림문자 주요 5종류:
| 그림 | 의미 | 바탕색 |
|---|
| 해골과 X자형 뼈 | 급성 독성(치명적) | 흰색/노란색 |
| 불꽃 | 인화성 물질 | 빨간색 |
| 원 위에 불꽃 | 산화성 물질 | 노란색 |
| 부식성 그림 | 부식성 물질 | 흑백 |
| 폭발하는 폭탄 | 폭발성 물질 | 주황색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해골 표지(급성 독성) vs 느낌표(건강 유해성)
해골과 X자형 뼈는
치명적 급성 독성을 의미하고,
느낌표(!) 그림문자는 호흡기 자극, 졸음, 피부 과민성 등
비교적 경미한 건강 유해성을 나타내요. 현장에서 둘을 혼동하지 않도록 그림을 정확히 기억해야 해요.
암기 팁
"해골은 한 방에 간다!" - 해골과 X자형 뼈 표지는
한 번의 노출로도 치명적일 수 있는 급성 독성 물질을 의미한다고 외우면 좋아요. 바탕색은 노란색(경고), 상징은 죽음(해골)으로 연상하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GHS 그림문자 9종류와 각각의 의미를 매칭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해골, 불꽃, 폭발하는 폭탄, 부식성 표지는 매년 출제되는 핵심이에요. ERG 활용 절차와 함께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UN 2811(독성 고체, 유기성 N.O.S.) 번호가 적힌 노란색 해골 표지를 발견했다. 구급대원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ERG 지침과 방호복 선택, 대피 거리 산정까지 연계해서 공부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