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손상은 기전에 따라 분류된다. 일차 폭발 손상은 폭발 시 발생하는 고압의 충격파가 신체에 직접 전달되어 발생하며, 공기-조직 경계면이 있는 폐(폭발성 폐손상)와 귀(고막 파열) 등 속이 빈 장기에 주로 손상을 준다. 이차 손상은 파편에 의한 관통상, 삼차 손상은 폭발풍에 의한 둔상, 사차 손상은 화상 및 유해물질 노출 등이다. 혼동 주의! 폭발 현장에서는 항상 추가 폭발과 건물 붕괴 위험이 존재하므로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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