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상승에 따른 생리적 변화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기본환자관리
문제

체온 상승에 따른 생리적 변화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체온이 상승하면 신체는 열을 발산하기 위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발한을 촉진한다. 말초혈관 수축은 체온이 하강할 때 열을 보존하기 위한 기전이다. 혼동 주의! 체온 1도 상승 시 심박수는 약 10회/분 증가하며, 대사율과 산소 소비량도 증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세 여성이 열감과 오한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고막체온계로 측정한 체온이 38.8도이다. 환자의 체온을 낮추기 위한 2급 응급구조사의 중재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온 상승 시 우리 몸이 열을 발산하기 위해 어떤 생리적 변화를 일으키는지 묻고 있어요. 핵심! 체온이 오르면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말초혈관은 확장(Vasodilation)됩니다.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 가까이로 따뜻한 피가 많이 흐르면, 열이 피부를 통해 체외로 더 잘 빠져나가게 되죠. 따라서 "말초혈관이 수축한다"는 설명은 명백히 틀린 내용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우리 몸의 체온 조절 중추는 시상하부(Hypothalamus)예요. 체온이 올라가면 시상하부는 열 발산(Heat loss) 기전을 작동시키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피부의 혈관 확장과 땀 분비(발한) 증가입니다. 반대로 체온이 내려가면 열 보존(Heat conservation)을 위해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고 떨림(shivering)을 유발해 열 생산을 늘리죠.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이에요. 체온 상승 → 열 발산 필요 → 말초혈관 확장 및 발한이라는 일련의 생리적 흐름에서, 혈관 수축은 정반대 기전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체온 하강 시 나타나는 반응으로, 두 기전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체온이 1도 상승하면 심박수가 분당 약 10회 증가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는 대사율 증가에 따른 산소 요구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현상이에요. 3번: 체온이 오르면 세포의 화학 반응 속도가 빨라져 기초 대사율(BMR)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산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생산이 함께 증가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4번: 고체온 상태에서는 발한과 빠른 호흡(빈호흡)을 통해 체액이 과도하게 소실될 수 있어요. 땀과 함께 전해질도 빠져나가므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발한은 열 발산의 핵심 기전이지만, 과도할 경우 체액과 전해질 손실이라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5번: 체온 상승은 반트 호프 법칙에 따라 세포 내 효소 반응 속도를 높여 기초 대사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체온 상승의 원인은 크게 감염 등에 의한 발열(Fever)과, 열 생산이 열 발산을 초과해 발생하는 고체온증(Hyperthermia)으로 나뉩니다. 발열은 시상하부의 설정 온도가 재조정되는 것이지만, 열사병과 같은 고체온증은 설정 온도는 정상인데 체온 조절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상태를 말해요. 이 둘의 발생 기전과 응급 처치가 다르므로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체온 상승 시 생리적 변화: 말초혈관 확장(피부 홍조), 발한 증가, 심박수 증가(1도당 약 10회/분), 호흡수 증가, 기초 대사율 증가, 산소 소비량 증가 체온 하강 시 생리적 변화: 말초혈관 수축(피부 창백), 발한 감소, 오한 및 전율(떨림), 기초 대사율 증가(열 생산 목적) 한눈에 비교!
구분체온 상승 시체온 하강 시
말초혈관확장 (열 발산 증가)수축 (열 보존)
땀 분비증가 (증발을 통한 열 발산)감소
골격근이완수축 (전율, 열 생산 증가)
심박수증가초기 증가 후 체온 하강 지속 시 서맥 가능
암기 팁 더울 때 '확' 풀어지고, 추울 때 '움츠러든다'고 생각하세요. 체온이 오르면 혈관이 '확'장되어 열을 내보내고, 체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움츠러들어(수축)' 열을 지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체온 상승과 하강 시 말초혈관의 변화는 매년 단골 출제 개념입니다. 심박수 증가(1도당 10회)와 같은 구체적인 수치, 그리고 발한과 전율 같은 생리 현상을 뒤섞어 정답을 찾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체온 상승에 따른 생리적 변화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말초혈관 확장, 심박수 증가, 발한 증가, 대사율 증가 등 여러 가지 옳은 지문을 정확히 구별해낼 수 있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한여름 야외 행사장에서 20대 남성이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하고 있어요.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고, 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으며, 맥박을 재보니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뛰고 있습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환자는 더운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이 상승한 열 관련 질환이 의심돼요. 피부가 붉고 땀이 많은 것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발한이 증가한 결과입니다. 빠른 맥박 역시 체온 상승에 따른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죠. 즉시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며, 의식이 명료하면 시원한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하면서 경과를 관찰합니다. 만약 의식 저하, 40도 이상의 고열, 땀이 나지 않고 건조한 피부(열사병 의심!)로 상태가 변한다면 즉시 고개 들어 턱 당기기(Head tilt-Chin lift)를 통한 기도 유지 및 신속한 이송이 필요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단순히 덥다고 느끼는 열경련이나 열탈진열사병으로 진행하지 않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의식 저하, 경련,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는 열사병의 중증 신호이며,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2급 응급구조사로서 환자의 피부 온도와 습기, 의식 수준, 맥박과 호흡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상태 악화 시 신속한 병원 이송과 의료지도를 요청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및 환경 통제: 환자를 더운 환경에서 즉시 분리하여 시원한 곳으로 이동 2. 일차 평가 (ABCDE): 의식 수준 및 기도, 호흡, 순환 상태 확인 (열사병 시 기도 확보가 최우선) 3. 냉각 요법 (Cooling): 의식이 있는 열탈진 환자 - 옷 제거, 선풍기, 시원한 물 섭취 / 의식 저하된 열사병 의심 환자 - 물 스프레이, 젖은 수건 대고 부채질하며 즉시 이송 4. 바이탈 사인 모니터링: 체온, 심박수, 호흡수, 의식 수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변화 기록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더위 먹은 환자를 보면 체온 상승에 따른 생리적 변화가 그대로 보여요. 얼굴이 벌개지고,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맥박이 빨리 뛰는 것은 몸이 열을 내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거죠. 이 신호들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 '더우니까 피부에 피가 몰리는 거야'라고 단순하게 암기하지 말고, 그 원리를 이해해야 환자 상태 변화를 읽을 수 있어요!"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