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드레싱 교체 시 관찰해야 할 감염 징후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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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환자관리
문제

상처 드레싱 교체 시 관찰해야 할 감염 징후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상처 감염의 국소 징후로는 발적, 부종, 열감, 화농성 삼출물, 통증 증가 등이 있다. 드레싱 교체 후 통증이 감소하는 것은 적절한 상처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긍정적 소견으로, 감염 징후로 보기 어렵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상처 세척 시 사용하는 용액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처 감염(Wound Infection)의 국소적 징후와 정상적인 치유 과정의 신호를 구분할 수 있는지 묻고 있어요. 상처 관리에서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환자의 회복과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하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처 감염의 전형적인 국소 징후는 크게 다섯 가지로 기억하면 돼요. 핵심! 발적(Redness), 열감(Heat), 부종(Swelling), 통증(Pain), 화농성 삼출물(Purulent Drainage)입니다. 때로는 여기에 기능 상실(Loss of function)이 추가되기도 해요. 드레싱 교체 후 통증이 감소하는 것은 상처에 가해지던 자극이 줄고 적절한 소독과 새 드레싱으로 보호받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감염과는 반대되는 개념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 '드레싱 교체 후 일시적 통증 감소'예요. 감염이 진행되면 염증 반응으로 인해 통증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드레싱 교체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은 오히려 이전 드레싱이 상처에 들러붙거나 삼출물이 굳어 당겼던 자극이 사라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따라서 이는 감염 징후가 아니라 적절한 상처 관리의 결과로 보아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2, 3, 4, 5번은 모두 상처 감염의 전형적인 국소 징후들이에요. 2번 '상처 부위의 국소적 열감': 감염 시 혈류가 증가하고 염증 반응이 활발해지면서 해당 부위가 주변보다 따뜻하게 느껴져요. 3번 '상처 가장자리의 부종': 염증 반응으로 모세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혈장 성분이 조직 사이로 빠져나가 부종이 생겨요. 4번 '상처에서 분비되는 화농성 삼출물': 가장 명확한 감염 지표 중 하나예요. 백혈구와 세균, 조직 찌꺼기가 섞여 고름(화농성 삼출물)을 형성합니다. 5번 '상처 부위의 국소적 발적': 염증 반응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증가하여 피부가 붉게 변하는 현상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염 징후는 국소적 징후와 전신적 징후로 나눌 수 있어요. 국소적 징후가 더 흔하게 관찰되지만, 감염이 심해지면 발열, 오한, 백혈구 수치 증가(백혈구증가증, Leukocytosis) 같은 전신 징후가 나타날 수 있어요. 상처의 정상적인 치유 과정에서도 약간의 염증 반응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단순 발적과 부종만으로 감염을 단정 짓기보다는 여러 징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상처 감염의 국소적 징후 (고전적 5대 징후)
징후영어명기전
발적Rubor염증 부위의 혈관 확장 및 혈류량 증가
열감Calor혈류량 증가 및 국소적 대사 활동 항진
부종Tumor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한 체액 유출
통증Dolor부종으로 인한 신경 압박, 염증 매개 물질의 자극
기능 상실Functio laesa통증과 부종으로 인한 정상적 움직임 제한
한눈에 비교!
구분상처 감염(Wound Infection)정상 치유 과정(Normal Healing)
통증시간이 지날수록 증가드레싱 교체 등 적절한 관리 시 감소
삼출물화농성, 악취 동반, 양 증가장액성 또는 혈액성, 양이 점차 감소
부종/발적상처 주변으로 확산되는 경향상처 가장자리에 국한되고 점차 감소
암기 팁 감염의 5대 국소 징후를 기억할 때는 이니셜 'P.R.I.S.H.'를 떠올려 보세요. Pain (통증), Redness (발적), Immobility (기능 상실), Swelling (부종), Heat (열감). 여기에 화농성 삼출물(Purulent drainage)을 더해 P.R.I.S.H.P.로 외우면 더욱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상처 감염의 국소 징후와 전신 징후를 구분하는 문제, 또는 드레싱 교체 시 관찰해야 할 사항을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돼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감염 징후가 아닌 정상 치유 과정의 지표를 섞어 내는 패턴이 매우 흔하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상처 감염의 전신적 징후로 옳은 것은?' 같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발열(Fever), 오한(Chills), 빈맥(Tachycardia), 권태감(Malaise) 등이 답이 될 수 있답니다. 국소 징후와 전신 징후를 명확히 구분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요양 병원에서 근무하는 2급 응급구조사입니다. 당뇨 병력이 있는 72세 여성 환자의 발목 욕창 상처를 관리하고 있어요. 오늘 드레싱을 교체하는데, 이전과 다르게 거즈에 누렇고 걸쭉한 삼출물이 많이 묻어 있고, 상처 주변이 붉게 부어오른 것을 발견합니다. 환자는 "며칠 전보다 상처 부위가 더 욱신거리고 아파요"라고 호소합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및 준비: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합니다. 무균술을 준수하여 새 드레싱 세트를 준비해요. 2. 평가: 오래된 드레싱을 조심스럽게 제거하면서 상처를 사정합니다. 발적, 부종, 열감, 화농성 삼출물, 악취 등 감염의 국소 징후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요. 환자의 통증 양상과 발열 같은 전신 증상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3. 우선순위 처치: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담당 의사나 상급자(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에게 보고해야 해요. 상처 소독과 드레싱은 지시에 따라 진행하되, 가능하면 상처 배양 검사(Wound culture)를 위해 화농성 삼출물 표본을 채취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상처 양상(크기, 깊이, 삼출물의 색과 양)을 정확히 기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 2급 응급구조사는 상처 배양 검사를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시행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 감염이 의심되는 상처를 만진 후에는 장갑과 가운을 즉시 교체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하여 교차 감염(Cross-contamination)을 방지해야 합니다. - 당뇨 환자는 면역 반응이 저하되어 있고 말초 순환이 나빠 일반적인 감염 징후가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찰이 필요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의심스러운 상처 감염 발견 시 행동 체크리스트: 1. 손 위생 및 PPE 착용 2. 감염의 국소 징후(발적, 부종, 열감, 화농성 삼출물, 악취, 통증 증가) 사정 3. 전신 징후(발열, 오한, 빈맥) 동반 여부 확인 4. 의료지도 요청 또는 담당 의사에게 보고 5. 지시에 따른 상처 소독 및 검체 채취 보조 6. 상처 상태에 대한 정확한 기록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드레싱 교체 시 통증이 줄었다는 환자의 말에 '다행이다' 하고 넘어가지 말고, 상처 자체의 상태를 눈으로 꼼꼼히 확인하는 게 진짜 실력이에요. 좋은 징후와 나쁜 징후를 함께 볼 줄 아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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