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 원칙에 따라 격리 유형을 연결한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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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환자관리
문제

감염관리 원칙에 따라 격리 유형을 연결한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감염경로별 격리 유형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결핵은 작은 비말핵으로 전파되는 공기매개감염이므로 공기격리를, 인플루엔자는 큰 비말로 전파되는 비말매개감염이므로 비말격리를, MRSA는 직접·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접촉매개감염이므로 접촉격리를 적용한다. 이 세 가지 전파 경로와 격리 유형은 감염관리의 핵심 분류 체계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의 적용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에서 병원체의 전파 경로(Mode of Transmission)에 따른 올바른 격리 유형(Type of Isolation)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예요. 단순히 질병 이름과 격리 방법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병원체가 어떤 경로로 전파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전파 경로는 크게 공기(Airborne), 비말(Droplet), 접촉(Contact)으로 나뉘며, 여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질환을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 '결핵 - 공기격리, 인플루엔자 - 비말격리, MRSA - 접촉격리'예요. 핵심! 결핵(Tuberculosis)은 기침 시 발생하는 5μm 이하의 작은 비말핵(Droplet nuclei)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므로 공기격리(Airborne Precautions)를 시행해요. 이때 N95 마스크 착용과 음압격리실(AIIR) 사용이 필수적이에요. 인플루엔자(Influenza)는 기침, 재채기 시 발생하는 5μm보다 큰 비말(Droplet)을 통해 전파되므로 비말격리(Droplet Precautions)를 시행해요. 환자와 1m 이내 거리에서 수술용 마스크(Surgical mask)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는 오염된 표면이나 의료인의 손을 통한 직·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접촉격리(Contact Precautions)를 시행해요. 환자 접촉 전후 손 위생과 장갑·가운 착용이 필수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선택지는 전파 경로와 격리 유형을 혼동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전형적인 오답 패턴이에요. 보기 1은 결핵을 접촉격리, MRSA를 비말격리로 잘못 연결했어요. 결핵은 공기 전파가 주된 경로이며, MRSA는 접촉 전파가 주 경로예요. 보기 2는 인플루엔자와 MRSA를 모두 잘못 연결했어요. 인플루엔자는 비말이 아닌 접촉으로, MRSA는 공기 전파를 하지 않아요. 보기 3은 결핵의 주 전파 경로를 비말로 오인하고 있어요. 결핵균은 비말핵 형태로 공기 중에 장시간 떠다니므로 공기격리가 반드시 필요해요. 보기 5는 인플루엔자와 MRSA의 전파 경로를 뒤바꿔 생각한 경우예요. 인플루엔자는 접촉보다 비말이 주요 경로이며, MRSA는 비말이 아닌 직접 접촉이 주된 전파 경로예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염관리에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는 모든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전파경로별 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는 특정 병원체에 추가로 적용돼요. 따라서 결핵 환자에게는 표준주의와 공기주의가 모두 적용되는 식이에요. 또한, 혼동 주의! 비말격리가 필요한 질환(디프테리아, 백일해 등)과 공기격리가 필요한 질환(홍역, 수두, 결핵 등)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MRSA 외에도 VRE, C.difficile 등 주요 다제내성균도 접촉격리가 필요해요. 개념 정리: 감염 전파 경로별 격리 유형의 기본 원칙.
전파 경로주요 기전대표 질환핵심 격리 지침
공기(Airborne)5μm 이하 비말핵 흡입결핵, 홍역, 수두음압격리실, N95 마스크
비말(Droplet)5μm 초과 큰 비말(1m 이내)인플루엔자, 백일해수술용 마스크, 1m 거리두기
접촉(Contact)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환경MRSA, VRE, C.diff장갑·가운 착용, 전용 물품 사용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인플루엔자(비말) vs 결핵(공기)의 전파 방식 차이는 입자 크기와 공기 중 부유 시간이에요. 인플루엔자 비말은 1m 이내로 이동 후 낙하하지만, 결핵 비말핵은 공기 중에 장시간 떠다니며 먼 거리까지 이동 가능해요.
암기 팁: "결핵은 공기, 인플루엔자는 비말, MRSA는 접촉"이라는 핵심 문장을 외우고, 각 질환의 첫 글자를 따서 "결-공, 인-비, 엠-접"으로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감염관리 파트는 질환명을 주고 적절한 격리 유형을 묻는 문제가 가장 흔하게 출제돼요. 특히 결핵, 인플루엔자, MRSA는 전형적인 예시이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결핵 환자 이송 시 구급대원이 착용해야 할 개인보호장비(PPE)는?', '비말격리가 필요한 질환으로만 묶인 것은?' 등의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2급 응급구조사로, 기침과 발열을 호출한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어요. 환자는 3주 이상 지속된 기침과 체중 감소, 야간 발한을 호소하고 있고, 동거 가족 중 결핵 치료자가 있었어요. 현장에는 가족들이 모여 있고,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예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에 도착하면 먼저 현장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에요. 병력 청취를 통해 활동성 결핵이 의심되는 환자임을 인지했다면, 즉시 공기주의를 적용해야 해요.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구급대원은 반드시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요.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할 때는 가족 등 주변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구급차의 환기 시스템을 최대로 가동해 공기 순환을 유도해야 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는 감염 여부를 최종 진단할 수 없으므로, 의심되는 정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감염관리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구급 활동이 끝난 후에는 구급차 내부와 사용 장비에 대한 소독 및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해요. 만약 환자가 의식 저하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면, 구급대원의 보호구 착용을 더욱 철저히 하고 이송 중 산소 공급 시 비강 캐뉼라보다는 마스크 타입을 사용하여 비말 확산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의심 증상 및 병력 청취를 통한 위험 인지 → 2) 구급대원 N95 마스크 착용 및 환자 마스크 착용 → 3) 외부인과 접촉 최소화하며 신속히 이송 → 4) 의료진에게 의심 소견 인계 → 5) 활동 종료 후 구급차량 환기 및 장비 소독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결핵 의심 환자는 구급 현장에서 흔히 만날 수 있어요. '기침, 발열이면 일단 마스크부터'라는 마음가짐이 여러분과 동료, 가족을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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