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인
전파경로별 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를 묻고 있어요. 병원체가 전파되는 방식에 따라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로 나뉘며, 각각의 격리 지침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접촉주의의 핵심 원칙은 환자와 환경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촉하여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는 거예요. 따라서
1인실 격리가 원칙이며, 불가피한 경우 동일 병원체에 감염된 환자들끼리 한 공간에 모으는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를 시행합니다. 옳은 보기는 2번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공기주의 또는 비말주의에 해당하는 조치를 접촉주의와 혼동하게 만든 전형적인 함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접촉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CDI) 등이 있어요. 환자 접촉 전후로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개인보호 원칙이랍니다.
개념 정리
접촉주의: 1인실 격리(원칙), 코호트 격리 가능. PPE 핵심은 장갑+가운. 환자 이송 시 최소한의 접촉. (예: MRSA, VRE, 옴, 이, CDI)
비말주의: 1인실 격리, 코호트 격리 가능. PPE 핵심은 수술용 마스크. 환자 이송 시 환자도 마스크 착용. (예: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막알균 수막염)
공기주의: 음압병실 필수. PPE 핵심은 N95 마스크(또는 전동식 공기정화 호흡보호구 PAPR). 환자 이송 시 환자도 수술용 마스크 착용. 출입문 항상 닫음. (예: 결핵, 홍역, 수두)
한눈에 비교!
| 구분 | 접촉주의 | 비말주의 | 공기주의 |
|---|
| 병실 | 1인실/코호트 | 1인실/코호트 | 음압병실(필수) |
| 핵심 PPE | 장갑, 가운 | 수술용 마스크 | N95 마스크 |
| 환자 이송 | 환자 접촉 부위 소독 | 환자 마스크 착용 | 환자 마스크 착용 |
| 대표 질환 | MRSA, VRE, CDI, 옴 | 인플루엔자, 백일해 | 결핵, 홍역, 수두 |
암기 팁
접촉(Contact)은 피부에 닿는 것! →
장갑·가운을 연상하세요. 공기(Air)는 숨쉬는 공기! →
N95·음압을 연상하세요. 비말(Droplet)은 침방울! →
수술용 마스크를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각 주의별 격리 원칙과 PPE 종류를 바꿔서 출제하는 유형이 아주 흔해요. 특히 접촉주의에 'N95 마스크'나 '음압병실'을 섞어 놓고 옳은 것을 고르게 하는 문제가 많으니, 공기주의와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감염병은?"이라는 질문으로 비말주의를 묻거나,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 환자에게 적용할 격리는?"이라고 질환명을 제시하고 접촉주의를 고르게 하는 문제도 출제되니 질환과 주의 단계를 연결 지어 암기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