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에게 적용해야 하는 격리 지침으로 옳은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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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환자관리
문제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가 필요한 감염병 환자에게 적용해야 하는 격리 지침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접촉주의는 1인실 격리가 원칙이며, 불가능할 경우 동일 병원체 감염 환자끼리 코호트 격리한다. N95 마스크와 음압병실은 공기주의에 해당하는 조치이다. 접촉주의에서는 장갑과 가운 착용이 핵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의 적용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인 전파경로별 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를 묻고 있어요. 병원체가 전파되는 방식에 따라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로 나뉘며, 각각의 격리 지침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접촉주의의 핵심 원칙은 환자와 환경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촉하여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는 거예요. 따라서 1인실 격리가 원칙이며, 불가피한 경우 동일 병원체에 감염된 환자들끼리 한 공간에 모으는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를 시행합니다. 옳은 보기는 2번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공기주의 또는 비말주의에 해당하는 조치를 접촉주의와 혼동하게 만든 전형적인 함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접촉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CDI) 등이 있어요. 환자 접촉 전후로 장갑가운을 착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개인보호 원칙이랍니다. 개념 정리 접촉주의: 1인실 격리(원칙), 코호트 격리 가능. PPE 핵심은 장갑+가운. 환자 이송 시 최소한의 접촉. (예: MRSA, VRE, 옴, 이, CDI) 비말주의: 1인실 격리, 코호트 격리 가능. PPE 핵심은 수술용 마스크. 환자 이송 시 환자도 마스크 착용. (예: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막알균 수막염) 공기주의: 음압병실 필수. PPE 핵심은 N95 마스크(또는 전동식 공기정화 호흡보호구 PAPR). 환자 이송 시 환자도 수술용 마스크 착용. 출입문 항상 닫음. (예: 결핵, 홍역, 수두) 한눈에 비교!
구분접촉주의비말주의공기주의
병실1인실/코호트1인실/코호트음압병실(필수)
핵심 PPE장갑, 가운수술용 마스크N95 마스크
환자 이송환자 접촉 부위 소독환자 마스크 착용환자 마스크 착용
대표 질환MRSA, VRE, CDI, 옴인플루엔자, 백일해결핵, 홍역, 수두
암기 팁 접촉(Contact)은 피부에 닿는 것! → 장갑·가운을 연상하세요. 공기(Air)는 숨쉬는 공기! → N95·음압을 연상하세요. 비말(Droplet)은 침방울! → 수술용 마스크를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각 주의별 격리 원칙과 PPE 종류를 바꿔서 출제하는 유형이 아주 흔해요. 특히 접촉주의에 'N95 마스크'나 '음압병실'을 섞어 놓고 옳은 것을 고르게 하는 문제가 많으니, 공기주의와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감염병은?"이라는 질문으로 비말주의를 묻거나,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 환자에게 적용할 격리는?"이라고 질환명을 제시하고 접촉주의를 고르게 하는 문제도 출제되니 질환과 주의 단계를 연결 지어 암기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구급차로 요양병원에서 패혈증 의심 환자를 이송하게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이 환자는 MRSA 보균자이니 접촉주의를 지켜달라"고 알려줍니다. 환자는 의식이 있고, 욕창 부위에 드레싱이 되어 있지만 삼출물이 새어나오고 있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 예상되므로, 환자 접촉 전에 반드시 장갑가운을 착용합니다. 들것에 눕힐 때는 일회용 시트를 깔고, 접촉 부위를 최소화하며 이송해요. 구급차 내에서 사용한 장비(혈압계 커프,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는 비소독 물품과 분리하여 보관하고, 병원 도착 후 즉시 소독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는 감염관리의 주체로서 PPE 착용과 환경 소독에 적극적이어야 해요. 환자 이송 후 구급차 내부 소독은 반드시 접촉 부위(손잡이, 들것 난간, 바닥)를 중심으로 병원급 소독제로 닦아내야 합니다. 공기주의 질환이 아니므로 N95 마스크나 음압 구급차는 필수가 아니지만, 환자가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면 비말주의를 추가로 적용할 수 있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정보 확인: 이송 의뢰 병원으로부터 환자의 감염 정보(MRSA, VRE 등)를 반드시 구두 또는 문서로 인계받는다. 2. PPE 착용: 환자 접촉 전에 장갑과 가운을 착용한다. 오염 가능성이 있다면 고글/안면보호구를 추가한다. 3. 환자 이송: 환자의 오염 부위가 환경에 닿지 않도록 드레싱을 새로 하고, 들것에 일회용 시트를 깐다. 4. 물품 관리: 사용한 장비는 감염성 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리거나, 재사용 가능한 장비는 별도로 밀봉하여 소독한다. 5. 구급차 소독: 이송 완료 후 구급차 내부의 접촉이 잦은 모든 표면을 소독하고, 충분히 환기한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감염관리는 나와 동료, 그리고 다음 환자를 지키는 일이에요. 귀찮다고 장갑·가운을 대충 입으면, 어느새 내 손과 옷이 병원균의 매개체가 됩니다. 접촉주의 환자일 땐 '내가 움직이는 모든 곳이 오염 구역'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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