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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환자관리
문제

인플루엔자 환자를 이송하는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감염관리 조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인플루엔자는 비말매개감염으로 분류되므로,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켜 비말 확산을 차단하고, 응급구조사도 비말격리 원칙에 따라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N95 마스크는 결핵, 홍역, 수두와 같은 공기매개감염에서 요구된다. 비말격리 시 환자와 1m 이내 거리에서는 장갑과 가운도 함께 착용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의 적용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 전파 경로(비말 vs 공기)에 따른 표준주의 및 전파경로별 주의(비말주의)의 올바른 적용을 묻고 있어요. 병원체의 전파 경로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개인보호장비(PPE)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인플루엔자는 주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튀어나오는 큰 입자인 비말(직경 5µm 초과)을 통해 전파되는 비말매개감염(Droplet Transmission)이에요. 비말은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지 못하고 약 1m 내외의 거리까지만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요. 따라서 감염관리의 핵심은 발생원인 환자의 비말을 차단하고, 의료진의 점막(눈, 코, 입)을 보호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이 가장 적합해요.
핵심! 인플루엔자 환자 이송 시 비말주의(Droplet Precaution)를 적용해야 해요.
1.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켜 환자가 발생시키는 비말이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해요.
2. 응급구조사도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여 환자의 비말이 호흡기 점막에 닿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 시 장갑과 가운을 추가로 착용해요.
N95 마스크는 입자가 훨씬 작아 공기 중에 장시간 부유하는 공기매개감염(Airborne Transmission)(예: 결핵, 홍역, 수두)에서만 필수적으로 요구돼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 2, 3, 4는 전파 경로에 맞지 않는 마스크를 선택하거나, 의료진 또는 환자 보호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경우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비말매개감염에는 인플루엔자 외에도 백일해, 수막구균성 수막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이 있어요. 공기매개감염과 비말매개감염의 기준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개념 정리: 비말주의 vs 공기주의
한눈에 비교!
구분비말매개감염공기매개감염
입자 크기5µm 초과5µm 이하
전파 거리1m 이내공기 흐름 따라 광범위
필수 마스크수술용 마스크N95 마스크
환자 마스크수술용 마스크 착용수술용 마스크 착용(이동 시)
주요 질환인플루엔자, 백일해결핵, 홍역, 수두

암기 팁: 작은 입자가 더 강력한 마스크를 필요로 해요. '공기'는 작고(5µm 이하) 멀리 떠다니므로 '강력한(N95)' 필터가 필요하고, '비말'은 크고(5µm 초과) 가까이 떨어지므로 '수술용' 마스크로 막을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전파 경로별(비말, 공기, 접촉) 주요 질환과 이에 따른 적절한 격리 지침 및 개인보호장비(PPE) 선택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돼요. 결핵과 인플루엔자의 마스크 선택을 바꿔서 출제하는 함정에 특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결핵 의심 환자 이송 상황을 제시하고 N95 마스크 대신 수술용 마스크를 정답인 것처럼 혼동하게 하거나, 인플루엔자 상황에서 가운과 고글 착용의 필요성을 함께 묻는 복합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독감 유행 시즌, 40대 남성 환자가 39도의 고열과 심한 기침을 호소하며 119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했어요. 환자는 마스크 없이 기침을 계속하고 있고, 구급차 내부는 좁고 밀폐된 공간이에요.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및 PPE 착용: 구급차 도착 전,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를 인지했다면 즉시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 접촉 전 장갑을 껴요. 환자가 심하게 기침하거나 구토할 가능성이 있다면 가운과 고글(또는 안면 보호구)을 추가로 착용해요.
2. 환자 평가 및 감염원 차단: 환자에게 다가가면서 "마스크를 착용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하고, 바로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켜요. 만약 산소 투여가 필요한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면 비재호흡마스크(NRM)를 씌워 산소를 공급하는 것 자체로 어느 정도 비말 확산을 줄일 수 있어요.
3. 우선순위 처치 및 이송: 환자를 구급차 내부로 이동시킬 때, 가능하면 운전석과 뒷좌석 간 칸막이가 있다면 닫아 두는 것이 좋아요. 환자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창문을 약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도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돼요.

주의사항 (Precautions)
- 2급 응급구조사는 환자에게 가벼운 진정제를 투여하거나 하는 행위는 할 수 없어요. 기침이 심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고, 필요하면 의료지도에 따라 산소 투여 등을 진행해요.
-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더라도, 환자가 호흡곤란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 자체로 호흡이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면밀히 관찰해야 해요.
- 구급 활동 후에는 반드시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구급차 내부 환경(들것, 손잡이, 의료장비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여 2차 감염을 예방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신고 내용 확인 및 비말주의 PPE(수술용 마스크, 장갑) 착용
2.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 착용(비말 확산 차단)
3. 필요 시 산소 투여(의료지도 하에)
4. 이송 중 구급차 환기
5. 이송 완료 후 손 위생 및 구급차 소독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비말은 보이지 않지만, 수술용 마스크 하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어요. 공기매개감염이 아닌데 덜컥 N95 마스크를 찾으면 현장에서 당황할 수 있어요. 전파 경로에 딱 맞는 보호구 선택이 감염관리의 첫걸음이자, 나와 동료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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