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에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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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환자관리
문제

감염관리에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의료폐기물 관리에서 사용한 주사바늘 등 날카로운 기구는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전용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바로 폐기해야 한다. 혼동 주의! 바늘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리캡핑)는 자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므로 금지된다. 혈액이 묻은 거즈는 감염성 폐기물로 분류하며, 전용 용기는 용량의 3/4 정도 찼을 때 교체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의 적용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의료폐기물 관리, 특히 손상성 폐기물(Sharps Waste)의 안전한 처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의료폐기물은 종류에 따라 분류와 처리 방법이 엄격하게 구분되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올바른 프로토콜을 따라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 "사용한 주사바늘은 뚜껑을 씌우지 않고 전용 용기에 바로 버린다"예요. 핵심! 사용한 주사바늘은 리캡핑(Recapping) 절대 금지가 가장 중요한 안전 원칙이에요. 바늘에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는 주사침 자상(Needlestick Injury)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혈액매개 감염병(B형 간염, C형 간염, HIV 등)에 노출될 위험을 크게 높이기 때문이에요. 사용 즉시 별도의 조작 없이 전용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직접 폐기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은 혈액이 묻은 거즈를 '일반 의료폐기물'로 분류하여 틀렸어요. 혈액, 체액, 분비물 등에 오염된 폐기물은 감염성 폐기물(Infectious Waste)에 해당해요. 격리의료폐기물, 조직물류폐기물 등과 함께 감염의 위험이 있는 폐기물로 간주하여 별도로 관리해야 해요.
2번은 '뚜껑을 다시 씌운 후' 버린다고 하여 틀렸어요. 리캡핑은 자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예요.
3번은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를 '가득 찰 때까지' 사용한다고 하여 틀렸어요. 날카로운 물품이 넘치거나 찔릴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용기는 용량의 3/4(75%) 정도 찼을 때 교체하여 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4번은 감염성 폐기물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한다고 하여 틀렸어요. 감염성 폐기물은 일반 폐기물과 절대 혼합해서는 안 되며, 전용 용기에 담아 지정된 절차에 따라 별도로 수거, 운반, 처리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료폐기물 분류는 크게 혼동 주의! 격리의료폐기물, 위해의료폐기물(조직물류, 손상성, 병리계, 생물·화학, 혈액오염) 등으로 나뉘어요. 특히 손상성 폐기물(주사바늘, 수술용 칼날, 깨진 유리 등)은 전용 합성수지 용기에 담아 관리하며, 폐기물의 종류와 배출 일자 등을 표시한 라벨을 부착해야 해요. 개념 정리: 의료폐기물 중 손상성 폐기물은 피부를 뚫거나 찢을 수 있는 날카로운 물품으로, 사용 후 반드시 전용 용기에 직접 폐기한다. 리캡핑은 금지하며, 용기는 3/4 이하로 채워 교체한다.

한눈에 비교!
구분일반의료폐기물감염성폐기물손상성폐기물
예시일반 진료 후 폐기물(비오염)혈액·체액 오염 거즈, 일회용 기저귀 등주사바늘, 칼날, 깨진 유리 등
처리 용기일반 의료폐기물 봉투전용 감염성 폐기물 봉투전용 손상성 폐기물 용기
핵심 원칙일반 쓰레기와 혼합 금지일반 쓰레기와 혼합 금지리캡핑 금지, 용기 3/4에서 교체

암기 팁: "바늘은 보지도 않고 바로 통 속으로!" (리캡핑 절대 금지) / "75%면 100%야!" (용기의 3/4이 찼으면 다 찬 것으로 간주하고 교체)

국시 빈출 포인트: 리캡핑 금지, 손상성 폐기물 용기 교체 시점(3/4), 혈액 오염 폐기물의 분류(감염성)는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기본적인 감염관리 원칙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혈액이 묻은 거즈를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버렸다"와 같이 폐기물의 분류를 혼동하게 하거나, "용기가 90% 찼을 때 교체한다"처럼 교체 시점을 다르게 제시하는 변형이 자주 나와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구급 현장에서 당뇨 환자의 혈당을 측정하기 위해 란셋(Lancet)을 사용했어요. 사용한 란셋은 날카롭고 혈액에 오염되어 있어 손상성 폐기물과 감염성 폐기물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한 란셋의 뚜껑을 다시 씌우려고 하지 마세요. 구급차 내 비치된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의 입구를 열고, 란셋을 곧바로 넣은 후 뚜껑을 닫아야 해요. 이때 용기가 이미 3/4 정도 차 있다면, 출동을 마친 후 반드시 새 용기로 교체해야 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주사바늘이나 란셋 외에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깨진 유리 앰플, 사용한 혈관 조영 키트의 날카로운 부분 등도 모두 동일한 손상성 폐기물로 간주하여 관리해야 해요. 2급 응급구조사는 감염 관리의 1차적인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올바른 개인보호장비(PPE) 착용과 폐기물 처리로 자신과 동료, 환자를 보호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단계. 준비: 처치 전 손상성 폐기물 용기가 가까이 있는지 확인한다. (용기가 3/4 이상 찼다면 먼저 교체한다.)
2단계. 폐기: 주사기 사용 직후, 바늘을 조작하거나 뚜껑을 씌우지 않고 바늘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하여 전용 용기에 직접 넣는다.
3단계. 확인: 바늘이 용기 안으로 완전히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용기 뚜껑을 즉시 닫는다.
4단계. 사고 대비: 만약 자상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흐르는 물에 상처 부위를 씻고, 소독 후 병원 감염관리실의 지침에 따라 보고 및 사후 조치를 받는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바쁘다고, 귀찮다고 바늘에 뚜껑 다시 씌우는 습관은 절대 '나'를 찌르는 지름길이야. 손에 익을 때까지 '바로 버리기'를 연습하고, 내 파트너가 리캡핑하는 걸 보면 바로 말려줘. 그게 진짜 팀워크야!"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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