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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체계의 개요
문제

2급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2급 응급구조사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적용을 수행할 수 있다. 기관내삽관, 약물투여, 바늘 감압술은 1급 응급구조사 또는 의사의 업무 범위에 속하므로 2급 응급구조사는 단독으로 시행할 수 없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급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업무에 해당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응급구조사는 등급에 따라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의 범위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요. 핵심! 2급 응급구조사는 기본적인 응급처치자동제세동기(AED) 적용을 포함한 심폐소생술(CPR)을 수행할 수 있지만, 전문적인 침습적 처치나 약물 투여는 할 수 없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는 크게 기본 인명 구조술(BLS) 수준의 응급처치로 한정돼요. 여기에는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 기본 기도 관리(인공호흡, 기도확보를 위한 수동 조작 등), 지혈 및 부목 고정, 분만 보조 등이 포함됩니다. 반면, 정맥로 확보, 약물 투여, 전문 기도기 삽관(기관내삽관 등), 바늘 감압술과 같은 침습적 처치는 의사나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속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3번 보기인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한다.는 2급 응급구조사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응급처치예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에 따른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제세동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과 5번은 약물 투여와 직접 관련된 행위예요. 정맥로 확보와 약물(진통제, 기관지 확장제) 투여는 2급 응급구조사의 단독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 2번 바늘 감압술은 긴장성 기흉이라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에서 시행하는 고도의 침습적 처치로, 의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만 시행할 수 있어요. 4번 기관내삽관 역시 전문적인 기도 관리 기술로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해당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자신의 업무 범위를 정확히 인지하고, 필요 시 의료지도를 통해 지시받거나 상위 등급의 응급구조사 또는 의사에게 인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2급 응급구조사가 할 수 있는 술기와 할 수 없는 술기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법적 책임 문제와도 직결되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개념 정리: 2급 응급구조사 주요 업무
구분가능 업무불가 업무 (1급 또는 의사 업무)
기도 관리인공호흡, 구인두기/비인두기도기 삽입기관내삽관, 후두마스크삽관 등 전문기도기
호흡 관리산소 투여(안면마스크 등)바늘 감압술, 흉강 천자
순환 관리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적용정맥로 확보, 수액/약물 투여, 수동 제세동

한눈에 비교!: 1급 vs 2급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비교
처치 항목1급 응급구조사2급 응급구조사
심폐소생술 및 AED가능가능
기관내삽관가능불가능
정맥로 확보가능불가능
응급 약물 투여가능 (의료지도 하에)불가능
바늘 감압술가능불가능

암기 팁: 2급 응급구조사는 '주사기'와 '전문 기도 기구'를 다루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외우기 쉬워요. 약물이 들어 있는 주사기를 잡거나, 기관내삽관처럼 성문을 넘어가는 침습적 기도 기구를 사용하는 행위는 모두 2급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이 핵심이에요. 2급은 손과 간단한 장비(AED, 산소마스크)로 생명을 살리는 기본에 충실한 직역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업무 범위에 관한 문제가 거의 매년 출제돼요. 특히 약물 투여, 정맥로 확보, 기관내삽관, 바늘 감압술이 2급의 업무 범위인지 묻는 함정이 자주 나오니, 이 네 가지가 2급의 업무 범위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2급 응급구조사가 의료지도를 받으면 정맥로 확보나 약물 투여를 할 수 있다"와 같은 변형 선지가 나올 수 있어요. 의료지도가 있다고 해서 법적 업무 범위 자체가 확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2급 응급구조사로 119구급대에 탑승하여 출동했어요. 현장은 한 주택가로, 신고자는 "옆집에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가 쓰러진 것 같다"고 말하며 불안해하고 있어요. 현장에 도착하니 70대 남성이 거실 바닥에 의식 없이 쓰러져 있고, 호흡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며 반응이 전혀 없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이 상황에서 당신은 팀원과 함께 신속하게 환자 평가를 시작해요. 반응을 확인하고, 호흡을 평가했을 때 비정상 호흡(심정지 호흡)이 의심된다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고 팀원에게 자동제세동기(AED)를 가져와 부착하도록 지시해요. AED가 도착하면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를 부착하고, 심장 리듬 분석 후 '제세동 필요'라는 지시가 나오면 모두가 환자에게서 떨어지도록 확인한 후 제세동 버튼을 눌러요. 이것이 바로 2급 응급구조사로서 여러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잘해야 하는 일이에요.

주의사항 (Precautions): 환자가 소생되거나 의식을 회복해도, 당신은 결코 정맥로를 잡거나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돼요.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호흡 곤란이 있어도, 당신의 역할은 산소를 공급하고,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의료진에게 인계하는 것이에요. “이 상황에서는 내가 하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는, 침습적 행위나 약물을 다루는 일은 모두 2급의 업무 범위 밖이라는 원칙을 떠올리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2. 환자 반응 및 호흡 확인 → 의식 없음 + 비정상 호흡 시 심정지로 판단
3. 가슴압박 시작 및 AED 요청 (즉시 CPR, AED 도착 즉시 적용)
4. 제세동 (AED 지시에 따라)
5. 병원 이송 준비 및 의료진 인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우리는 2급 응급구조사로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경계를 명확히 알아야 해요. 내가 할 수 없는 처치를 억지로 하려다 환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해를 입히는 것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기본 처치에 집중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자세랍니다. 우리의 손길 하나하나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강력한 첫걸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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