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해보험(Injury Insurance)에서 지급하는
상해급여금의 보상 한도(지급 한도)를 묻고 있어요. 손해보험 상품에서 하나의 상해 사고당 지급되는 금액의 한도가 아니라,
1년 단위의 누적 지급 한도와
1회 통원 치료당 지급 한도를 정확히 구분하여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실손의료비와 별개로 정액 보상되는
상해의료실비(입원/통원) 특약의 표준적인 설계 기준을 묻는 유형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해급여는 피보험자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상해 3요건)로 인해 치료를 받은 경우,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실손형이 아닌
정액형으로 지급되는 담보입니다. 입원 1일당, 통원 1회당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지만,
무제한 지급으로 인한 도덕적 위험(Moral Hazard)을 방지하고 보험사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연간 및 회당 한도를 설정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손해보험 표준 약관 및 상품 구조상,
상해의료실비(통원) 담보는 통상
통원 1회당 20만원의 한도를 가지며,
연간 누적 한도는 5천만원(180일 한도)으로 설정됩니다. 이는 과잉 진료 방지와 보험료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감독 당국의 가이드라인과도 연결됩니다. 따라서
③ 5천만원-20만원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1억원-20만원:
혼동 주의! 상해 사망이나 고도 후유장해 같은 큰 담보의 가입 한도를 생각할 수 있으나, 순수 의료급여(통원비)의 연간 한도는 1억원이 아닙니다. 실손의료비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②
5천만원-30만원: 연간 한도는 맞지만, 통원 회당 한도가 실제 기준보다 높습니다.
핵심! 통원 1회당 한도는 20만원이 표준입니다.
④
1억원-50만원:
혼동 주의! 이는 과거 특정 고액 실손의료비 플랜이나 상해입원일당 담보와 혼동될 수 있는 수치입니다. 통원비 한도가 50만원까지 올라가는 것은 상품 설계상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상해의료실비(입원)의 경우, 통상 입원 1일당 1만원~3만원 정도의 정액을 지급하며, 연간 한도는 180일로 제한됩니다. 통원과 입원의 지급 방식과 한도 계산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구분해서 학습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상해급여의 보상한도: 연간 5천만원, 통원 회당 20만원. 이는 도덕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표준 설계 기준입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상해의료실비(통원) | 실손의료비(통원) |
|---|
| 지급방식 | 정액형 (회당 20만원) | 실손형 (자기부담금 공제 후) |
| 연간한도 | 5천만원 | 5천만원 (기본형) |
| 중복보상 | 가능 (정액) | 불가 (실손 보상 원칙) |
암기 팁
"오천(5천만원)에 스무(20만원) 번 통원!"이라고 연상하며 외우면 쉽습니다. 통원 한도는 '20만원'이 표준임을 기억하세요.
시험 빈출 포인트
손해보험 설계사 시험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상해/질병 의료비 담보의 지급 한도와 방식을 혼동하게 하는 선택지로 자주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