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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산부인과

28세 초임부가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산모는 5분 간격으로 50초간 지속되는 진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갑자기 "아기가 나올 것 같다"고 말하며 강한 힘주기 충동을 느낀다. 응급구조사가 회음부를 시진했을 때 태아 머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처치는?

산모는 임신 39주이며, 양막 파수는 1시간 전에 자연적으로 되었다. 산모의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다.
해설
태아 머리가 보이는 발로(crowning) 상태에서는 분만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이 시점에서 분만을 억제하거나 지연시키려는 시도는 오히려 태아와 산모에게 해로울 수 있다. 응급구조사는 회음부 보호를 준비하고 산모가 천천히 힘을 주도록 유도하며 조절된 분만을 시행해야 한다. 자궁저부 압박은 자궁 파열의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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